[한국미디어뉴스통신 박수희 기자] 지난 11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 '대박의 탄생' 코너에 소개된 연매출 10억 무한리필 음식점이 화제다.말복이 지난 지금 가을을 준비하는 이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보양식 별미집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름에 만 보양식 먹나? 환절기를 대비한 몸보신 음식점에 대해 알아보자. 장어는 비싸다는 인식 때문에 접하기 힘든 음식이지만 장어를 무한리필로 먹을수 있는집이 있다면 또한 30여종의 해삼물과 요리를 곁들일수 있다면 마다 할 이가 있을까?오늘소개할 음식점은 인천 소래포구에 위치한 장어
[한국미디어뉴스통신 김영길 기자] SBS 시사정보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에 ‘맛의 승부사’ 코너에 6일 방송된 평양식 닭 메밀국수가 시청자들의 군침을 사로잡았다. 더워지는 여름철! 특히 별미인 닭 메밀국수를 선보이기 위해 방송에 소개된 승부사는 닭을 직접 발골하며 닭과 뼈를 세심하게 발라내는 작업을 노하우를 선보였다.특히 발골해 낸 닭을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가며 저온으로 삶아내 육질을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이집의 승부사만의 비법이였으니 맛이 없을수가 없는 비주얼이 었다.닭 수육과 메밀국수로 차려낸 명품 메밀국수 한 상은
오랜기간 축적한 커피 로스팅 기술력과 밸런스가 가장 좋은 브라질산엘로우버번 에디오피아예가체프 탄자니아기보드를 블랜딩 100%아라비카를 더해 커피 본연의 맛을 제대로 구현해온 ㈜정명에프엔비(대표 오동호) 가 ‘3X라지 커피’를 새롭게 런칭,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커피 브랜드로 성장시켜가고 있어 화제다.㈜정명에프엔비는 그동안 분식 브랜드에서 출발, 쉐프가 만든 떡볶이 이후 카페라미떼, 라크리마커피, 더착한 베이커리를 마지막으로 빅사이즈 커피전문점까지 8년간의 노하우로 가맹사업 결실을 차곡차곡 쌓아왔다. 현재는 빅사이
의정부시 의정부역 로데오 인근에 자리한 ‘나블리베이커리’는 빵 덕후들의 ‘빵지순례’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곳이다. SBS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경기도 양주 본점에 이어 의정부점은 29년 경력의 제과 장인 전상우 기술상무가 총괄하고 있다. 그는 10월에는 명인신청을 할 예정이다.‘나블리베이커리 의정부점’은 독보적인 맛과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명소이자 나정호 달인의 고구마 홍쌀빵과 콩가루빵 등의 시그니처 빵은 겉은 얇으면서 바삭하고 적절히 발효된 안은 살짝 촉촉하고 부드러운 홍미 캄파뉴와 달콤한 콩고물 인절미 등 1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언택트)시대. 지난해부터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집밥족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처럼 집밥을 먹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빵이 식탁 위 조연을 넘어서고 있다. 기존 식빵, 모닝빵을 넘어 호밀빵, 바게트 등으로 베이커리 인기상품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으며 홈베이킹, 홈쿠킹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면서 글루텐을 줄이고 설탕과 버터를 대체한 재료를 넣은 건강빵이 인기인데 담백한 맛의 통밀빵, 치아바타를 비롯해 순 식물성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언택트)시대. 지난해부터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집밥을 먹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빵이 식탁 위 조연을 넘어서고 있다. 기존 식빵, 모닝빵을 넘어 호밀빵, 바게트 등으로 베이커리 인기상품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으며 홈베이킹, 홈쿠킹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면서 글루텐을 줄이고 설탕과 버터를 대체한 재료를 넣은 건강빵이 인기인데 담백한 맛의 통밀빵, 치아바타를 비롯해 순 식물성 성분만을 사용한 비건 빵 등이 폭발적인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국내에서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인 제주도.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관광명소들이 즐비하며 곳곳마다 자리 잡은 맛집과 이색 카페 등 앉아서 구경하는 관람이 아닌 지도를 펼치며 그 속에서 하나씩 하나씩 숨은 자원을 찾아보는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곳으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청정지역 제주도의 한겨울 눈꽃이 내린 한라산을 닮은 한라닭강정(공동대표 정정직, 정은솔)이 까다로운 미식가와 식도락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전체적인 기획, 메뉴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남편 정정직 대표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지난 수 세기동안 물질적인 풍요와 의학의 발달은 꾸준히 인간의 평균수명을 연장시켰지만 이와 비례해 인간의 건강한 삶을 방해하는 질병과 오염 등의 반 건강적 요소들 역시 팽창했다. 이제는 단순히 오래 사는 문제가 아닌 늘어난 삶을 얼마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현대인들은 자신의 건강한 삶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게 되었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 따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의 상태를 지향하는 웰빙(well-being) 혹은 웰니스(Wellness) 트렌드
㈜지더블유에프앤비(대표 김건우) 가 대한민국 최초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튀김족발을 개발하며 까다로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식전문기업 ㈜지더블유에프앤비는 튀지1985(튀김족발&등갈비튀김), 튀지85치킨(치킨), 튀지도시락(도시락) 등의 브랜드를 런칭, 그중 튀지1985를 중심으로 가맹점을 확충하며 최근에는 튀지85치킨 및 튀지도시락 분야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색다른 음식을 연구하는 전문셰프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대표 브랜드 튀지1985는 대한민국 최초 최강 튀김족발의 최강
소자본창업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별한 요리 실력이 없어도 창업이 가능한 순대국밥은 경기를 타지 않고 오히려 불경기에 장사가 더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5년 5월 16일 원성동 198-3번지 작은 가게에서 시작한 ‘권구성순대국밥’은 청년정신이 뚝심 있게 만들어낸 전통국밥으로 우리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고 있다. 무엇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실속형 프랜차이즈로 꼽힌다. 대부분 매장이 소규모창업이 가능한데다 창업비용의 거품을 뺀 신규창업과 업종 변경 창업
악산과 속리산 자락에 개장한 ‘산들가’는 상주 대표 맛집으로 이곳을 찾는 등산객들의 입소문으로 알 만한 사람은 다 알 정도로 무농약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한 각종 쌈 채소와 곰취, 송이버섯, 곤드레로 만든 돌솥밥, 버섯전골 등 청정도시 상주의 건강한 기운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김영식 대표는 “건강한 먹거리는 건강한 신체를 만들고, 건강한 신체는 아름다운 마음을 이룬다.”며 “산들가에서는 제철 재료를 기본으로 자연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고 정성을 듬뿍 담은 친환경 자연밥상으로 고객들의 입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행복한 외식문화 선도하는 ㈜나눔드림 양한칠 대표㈜나눔드림(대표 양한칠) 이 프리미엄 웰빙 초밥&김밥 프렌차이즈 브랜드 ‘소풍경’을 런칭하며 더 정직한 브랜드, 더 올바른 창업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소풍경은 산과 바다에서 나는 식재료를 음식안에 아름다운 작은 풍경을 넣겠다는 의미로 탄생한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로 소풍경만의 특급 레시피를 통해 한층 뛰어난 맛을 선보여 오고 있다. 김밥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김밥재료와 달리 양상추, 양배추, 적채, 치커리 등을 사용, 아삭한 식감 및 몸에도 좋은 건강식을 자랑한다.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음식에는 사람의 추억이 담겨있다. 요즘처럼 간식거리가 흔한 때에도 찬바람이 불면 첫 손가락 꼽는 간식이 바로 만두다. 솥 안에서 하얀 김을 내며 익어가는 만두는 라면, 깁밥과 함께 분식집의 3대 축으로 자리 잡으며 간식 겸 끼니대용으로 싸고 간편한 음식의 대명사가 되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음식으로 출출하고 입맛이 없을 때 집안 식구들과 간식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만두. 하지만 만두는 그리 가벼운 음식이 아니다. 지금이야 마트의 냉동식품 코너에 가면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지만 불과
최근 들어 검색을 통하여 맛집을 찾기 마련이지만 정확한 정보도 있지만 불확실한 정보들도 많이 노출되어 있기에 정말 맛있고 괜찮은 전라도 광주 맛집을 소개한다. 싱싱한 키조개와 차돌박이, 묵은지가 푸짐하게 차려진 키조개 삼합은 이곳의 대표 메뉴로 줄 서서 먹을 정도로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많이 알려진 곳이 있다. 입소문을 타고 맛의 고장 광주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는 광주 맛집으로 알려진 인생 맛집 ‘마포선장’은 지난 10년 동안 고객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여왔다. 마포선장은 전남 여수, 충남 오천항에서 매일 공수
불경기 속에서 가심비를 찾는 고객들에게 맛좋은 음식을 제공하고, 창업자들에게는 안정적인 매출로 성공을 만들어 주는 프랜차이즈 식당이 있다.차별화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의 낙원갈비집(대표 권구만)이다.낙원갈비집은 질리지 않는 대중적인 외식 메뉴인 갈비와 샤브샤브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쌍용점의 경우 연매출 26억 원으로 외식업의 성공 모델이 되기도 했다.불경기 속에서도 꾸준히 가맹점 창업이 늘지만, 성공은 어렵다. 그러나 낙원갈비집은 안정적인 수익으로 가맹점 문의가 늘고 있다.본사는 전문적 상권 입지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서재탁 기자] 해마다 해외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힐링 여행지로 꼽히는 곳은 제주도다. 대한민국 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따뜻한 기후에 맞게 여행객들이 자주 찾고 있으며 특히 제주만이 보유한 관광지와 먹거리 자원들로 인해 연인들과 가족들이 많이 찾는다.요즘 같이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여행이란 사치이며 금기 시 되어 왔지만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대한민국의 방역시스템으로 인해 국내 여행산업은 점점 좋아지고 있는 추세다. 답답한 방구석을 떠나 바다멀리 비행기 타고 여행을 꿈꾸는 시기에 제주도로
㈜ 미성에프앤씨 강상우 대표현대백화점 무역 1호점으로 시작하여 6여년 동안 고객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수제만두 전문점인 ‘서울만두’는 콩단백을 사용하는 타 브랜드와 달리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여 맛과 품질면에서 꾸준한 합격점을 얻으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메뉴는 반피만두, 교자만두, 군만두, 왕만두이며 그중에서도 시그니처 메뉴인 ‘반피만두’는 ‘반으로 굽고, 반으로 찐다’는 뜻의 매우 특별한 만두다. 그리고 작년 하반기에는 돼지고기와 양배추가 잘 어우러진 ‘신서울 반피만두’, 중식당에서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서재탁 기자] 전 국민이 코로나사태로 분위기가 위축되어 있는 가운데 아이들 개학시기 조차 연기되고 있다. 봄이 다가오는 개학 시즌은 활기찬 야외활동과 함께 새로운 학급에 적응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학부모들의 모임이 많다. 현재 분위기상 자유로운 외출이 힘들어서 그들만의 공간을 필요로 하지만 외부인들 출입이 잦은 공간보다는 실내공간을 단독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장소를 선호 한다.‘엄마들의 놀이터 플레이맘’은 키즈카페와 또 다른 매력을 갖고 있는 모임 파티룸이다. 키즈카페는 아이들을 동반하여 정해진 장소에서 아이를 위
[한국미디어뉴스통신=김승현 기자] 가장 자연적인 방식으로 중력의 원리를 이용해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어 추출하는 핸드드립 커피는 기계로는 낼 수 없는 특유의 오묘하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대구 수성구에는 핸드드립 전문 카페 ‘커피 맛을 조금 아는 남자’(김현준 대표 커조남)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08년 오픈 이후 지금까지 스페셜티 커피만을 엄선하여 고객들과 즐거운 소통을 해오고 있는 김현준 대표는 “착한 재료에 정성과 마음이 담기면 맛있는 커피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더 추가하자면, 조금 추상적인 말이긴 하지만
베풀장어 장병규 대표건강하고 착한장어를 케치프레이즈로 특별한 장어의 브랜드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베풀장어(대표 장병규) 가 무분별한 장어양식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양식법을 바탕으로 건강한 장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해오고 있다. 베풀장어의 주력 제품은 무항생제 장어다. 이는 물고기의 배설물이 농작물의 자연 비료가 되고 농작물은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물을 정화시켜주어 물고기가 살아 갈 수 있게 해주는 아쿠아포닉스 시스템을 적용했기에 가능했다. 또한 모든 매장을 직판구조로 운영하여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장어를 공급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