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갈비집

낙원갈비집 매장 사진 (사진제공-낙원갈비집)
낙원갈비집 매장 사진 (사진제공-낙원갈비집)

불경기 속에서 가심비를 찾는 고객들에게 맛좋은 음식을 제공하고, 창업자들에게는 안정적인 매출로 성공을 만들어 주는 프랜차이즈 식당이 있다.

차별화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의 낙원갈비집(대표 권구만)이다.

낙원갈비집은 질리지 않는 대중적인 외식 메뉴인 갈비와 샤브샤브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쌍용점의 경우 연매출 26억 원으로 외식업의 성공 모델이 되기도 했다.

불경기 속에서도 꾸준히 가맹점 창업이 늘지만, 성공은 어렵다. 그러나 낙원갈비집은 안정적인 수익으로 가맹점 문의가 늘고 있다.

본사는 전문적 상권 입지 분석을 통해 매장 위치를 선별하고, 위생교육과 조리&운영 매뉴얼 교육 등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고임금 인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주방 시스템을 설계해 인건비와 창업 문턱을 낮췄다. 오픈 후엔 슈퍼바이저의 오픈지원 시스템을 통해 원활한 매장 운영을 돕고 가맹점의 위기 상황에 순발력 있는 대응으로 가맹점주의 부담과 시행착오를 줄인다.

낙원갈비집 가공유통센터를 건설하여 전국적으로 정확하고 안정적인 물류 배송이 가능하다. 또한, 본사 지원금으로 SNS, 홈페이지, 리뷰이벤트, 유튜브 촬영 등 다양한 가맹점 홍보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런 배경으로 프랜차이즈/갈비전문 브랜드 부문, 2020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권구만 대표는 “맛과 인심 좋은 식당으로 고객의 사랑을 얻고 가맹점들의 성공이 나의 성공이라는 공동체 의식의 결과”라면서 “진심을 담는 음식으로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낙원갈비집 음식 사진 (사진제공-낙원갈비집)
낙원갈비집 음식 사진 (사진제공-낙원갈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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