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더블유에프앤비 김건우 대표

㈜지더블유에프앤비(대표 김건우) 가 대한민국 최초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튀김족발을 개발하며 까다로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식전문기업 ㈜지더블유에프앤비는 튀지1985(튀김족발&등갈비튀김), 튀지85치킨(치킨), 튀지도시락(도시락) 등의 브랜드를 런칭, 그중 튀지1985를 중심으로 가맹점을 확충하며 최근에는 튀지85치킨 및 튀지도시락 분야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색다른 음식을 연구하는 전문셰프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대표 브랜드 튀지1985는 대한민국 최초 최강 튀김족발의 최강자로 수 백 번의 테스트와 1년 9개월 12일 20시간이란 기나긴 준비 끝에 브랜드를 완성시켜냈다. 족발 특유의 잡내를 잡아냈으며 바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살코기 맛의 밸런스로 한번 맛보면 빠질 수밖에 없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인생 족발로 평가받고 있다.

마치 영화 대사처럼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튀김인가 족발인가? 라는 멘트가 절로 나올 정도라고. 김건우 대표는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외식 트랜드도 혼자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치킨과 도시락 등 인기 메뉴와 혼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족발과 보쌈 등을 추가하여 학생 및 직장인들이 즐길 수 있는 한식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매장은 깔끔하게, 배달은 신속하게, 음식은 정성을 다해”라는 외식경영 철학을 강조하고 있는 김건우 대표는 튀지와 불튀지 등을 통해 맛의 특별함과 참신함을 주었고, 간단한 조리법을 통해 쉽고 빠르며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주력해 오고 있다. “저희 튀지 1985는 해본 적이 없어도,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는 비법이 있습니다.

모든 메뉴가 10분 안에 조리 가능하게 포장하여 본사에서 배송해 드리고 있으며 족발을 통으로 튀겨내 초보자도 간단한 조리 매뉴얼만 숙지한다면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는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족발을 직접 컷팅할 필요 없이 슬라이서기계(족발 써는 기계)를 통해 인건비를 줄일 수 있어 작은 규모의 창업부터 배달까지 가능한 안성맞춤 창업 아이템입니다.” 현재 튀지는 대한민국 최고 식자재 유통기업인 아워홈과 함께 배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맹점주 한분한분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장수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치킨에 지치고 기존 족발맛에 물려버린 고객의 까다로운 입맛~! 그 해법을 튀지1985가 확실하게 제시해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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