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 의류는 자신을 표현하는 한 가지의 방법이 됐다. 이러한 경향에 맞추어 다양한 의류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패스트패션 브랜드들이 인기가 많다. 그렇다면 패스트패션이란 무엇일까?패스트패션은 최신 트렌드를 즉각 반영하여 빠르게 제작하고 빠르게 유통시키는 의류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는, 주문을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인 패스트푸드와 비슷한 원리이며, 패스트패션 브랜드는 SPA브랜드라고도 한다. 패스트패션은 2000년대 중반 유럽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북미, 아시아 등 전 세계에 걸쳐 발전해있다. 세계적인 SPA브랜드로는 Zara, H&M, 갭(GAP), 유니클로(UNIQLO) 등이 있다.우리가 패스트패션을 찾는 이유는 전 패션 분야에 걸친 다품종의 상품구성
(사)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이사장 김진효, 이하 ‘미래원’)은 지난 8월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 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MI밴드 활용한 자기 주도적 진로인성 컨설팅 프로그램 비즈니스 모델 구축-환경교육 융복합 진로코칭’을 진행 중이다.‘융복합 비즈니스 모델 개발 지원 사업’ 은 전라북도·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주최로 사회적기업의 융·복합 자원들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신규 시장 확보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도내 (예비)사회적 기업을 포함한 2개 이상의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고 선정된 컨소시엄은 최대 5000만원의 사업모델 개발비를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한국자원봉사사회개발원(이사장 김용길, 이하 ‘한자원’), (사)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이사장 김진효, 이하 ‘미래원’)은 20일 한자원 대전서구1지부에서 제16차 광역지부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16차 워크숍은 청소년 멘토링 활동 활성화를 위한 1365 자원봉사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광역지부장들의 의식과 역량을 강화하고, 본사와 지부가 서로 멤버십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한자원은 행정자치부의 중앙공익법인으로서 지역에서 전국 중앙공익법인을 받은 사례가 특이하며, 전북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다양한 모델들을 전국화하기 위한 초석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자원 정윤경 사무총장은 “지부에 대
지난 10월 14일 전주 동암고 2학년 120명이 현장체험학습으로 농촌진흥청을 방문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소풍 형식으로 각 학급별 활동을 했던 지난 현장체험학습과 달리,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들과, 공무원, 농업인, 연구원 등 다양한 방면의 직업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새로운 방식을 채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해진다.학생들은 스마트 시스템을 통한 작물 가꾸기 체험, 온실정원 산책, 국립식량과학원에 방문 했으며 농촌진흥청에서는 주로 농업과학기술개발보급 및 교육을 통하여 농산업경쟁력 및 농업인의 복지를 제고하고 농촌의 활력을 증진시켜 나가는 업무를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장래희망이 공무원인 장요한(동암고2)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에 대해 “다양한
(사)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이사장 김진효, 이하 ‘미래원’)은 19일 유앤미병원(원장 김진효)에서 창의적의료진로직업체험을 진행했다.이번 창의적의료진로직업체험은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김해분성여고 2학년 학생들이었으며, 이들은 수학여행을 테마별 체험으로 19일~21일(2박3일)의 일정 중 19일~20일(1박2일)은 창의적의료진로직업체험하기 위해 전주에 머무르게 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김해분성여고 2학년 학생 중 의료계열에 관심있는 총 39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두 그룹으로 각각 유앤미병원(18명), 전주우리병원(21명)에서 현장형 체험을 했다.창의적의료진로직업체험 유앤미병원 프로그램은 ▲임상병리과 체험(채혈 및 혈액검사) ▲방사선과 체험
(사)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이사장 김진효, 이하 ‘미래원’)은 19일 전주우리병원, 유앤미병원에서 김해분성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의료 진로 직업 체험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전주우리병원에서 14시부터 3시간동안 진행된 창의적의료직업체험은 전주우리병원 소개, 의료 직업과 자원봉사 멘토링을 시작으로 방사선과, 통증의학과, 영상판독실, 진단검사의학실, 심전도실, 영상진단센터, 재활 및 운동 치료실 등을 라운딩하며 진행됐다. 라운딩 뿐만 아니라 병원 진료 과정을 통해 병원내 다양한 의료 관련 직업의 역할과 업무 수행 내용을 학습 및 환자 1명의 진료를 위해 의료인, 많은 부서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국내 유일의 대학생활 박람회 ‘2016 유니브엑스포 전주’가 오는 10월 12일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에서 개최된다.올해로 4번째 개최되는 2016 유니브 엑스포 전주는 대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주는 정보교류의 장으로 강연, 공연, 대외활동, 동아리 등의 컨텐츠를 아울러 대학생활 전체를 담아내는 대학생들의 축제이다.2016 유니브엑스포 전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대학생활에 색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 구정문 알림의 거리 및 대학로 그리고 구정문 상권 일대에서 진행되며 취업준비에만 매진하여 색을 잃은 대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연을 통하여 가지각색의 경험의
(사)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이사장 김진효, 이하 ‘미래원’)은 괴산·진천·증평·청주지역자활센터·충북광역자활센터에서 주관하는 EM생활지도사 2,3급 자격과정을 8월 24일(수) ~ 9월 28일(수)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자격검정까지 진행했다.이번 EM생활지도사 2·3급 자격과정은 EM이란 무엇인가, EM의 구성 및 기능, EM 발효액 발효 방법, 화학제품의 이해(계면활성제의 위험성)의 내용으로 이론 수업 진행 및 EM 발효액, EM을 활용한 천연제품을 만드는 실기 수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자격검정은 필기 및 실기 시험으로 마무리 됐다. 자격과정 진행을 맡은 친환경EM발효과학협동조합 권윤희
(사)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이하, 미래원)은 20일 (유)서은옥푸드에서 창의적진로직업체험 제과제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임실신덕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만들어주고자 미래원, 서은옥푸드와 함께 마련한 이번 체험은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교외체험활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임실신덕초등학교 5학년~6학년 총 9명의 학생들로서 소속 체험처 서은옥푸드에서 ‘아몬드 쿠키’를 직접 만들어 보고, 서은옥푸드를 견학하며 제과제빵 관련 직업 현장을 체험했다.(유)서은옥푸드 서은옥 대표는, “미래의 제과제빵사를 꿈꾸는 체험학생에게 제과에 대한 이해를 돕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현장형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할
(사)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이사장 김진효, 이하 ‘미래원’)은 장수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16년 9월 이색 직업 체험 프로그램-EM생활지도사 일일체험을 9월 26일(월), 10월 4일(화)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최근 화학제품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려는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화학제품의 위험성을 일깨우고, EM(Effective Microorganism 약자, 유용한 미생물)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친환경 EM 제품 만드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EM생활지도사 1급 강사 및 3급 보조강사들이 학생들에게 색다른 직업인 생활형 환경전문가라는 직업세계를 소개함으로 소명의식의 이해와 함께 진로확장의
(사)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이사장 김진효, 이하 ‘미래원’)과 의료JOB전북(대표 반경록), (사)한국자원봉사사회개발원(이사장 김용길, 이하 ‘한자원’), 원우마스터(회장 반경록)은 9일 청소년진로직업체험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은 올해 전국 시행인 ‘자유학기제’, ‘인성교육진흥법’, ‘진로교육법’의 전국 시행에 따라 진로교육, 직업체험 과정을 통하여 즐거운 교육환경조성 및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다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의 꿈과 비전 설정을 위해 에듀볼런투어(Edu-Voluntour)의 개념으로 교육적 체험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국내 유일의 대학생활 박람회 ‘2016 유니브엑스포 전주’가 오는 10월 중순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에서 개최된다.올해로 4번째 개최되는 2016 유니브 엑스포 전주는 대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주는 정보교류의 장으로 강연, 공연, 대외활동, 동아리 등의 컨텐츠를 아울러 대학생활 전체를 담아내는 대학생들의 축제이다.2016 유니브엑스포 전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대학생활에 색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 구정문 알림의 거리 및 대학로 그리고 구정문 상권 일대에서 진행되며 취업준비에만 매진하여 색을 잃은 대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연을 통하여 가지각색
영어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영어사교육비는 연간 10조원에 육박하는 수준이 되었다. 영어사교육비 과잉이 문제가 되자 공교육 안에서 영어교육을 강화하자는 대안이 제시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원어민 강사들이 일자리를 찾아 입국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오히려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한국어강사의 자격을 갖추면 해외에 나가서도 구직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K-Talk 컴퍼니 성지은 대표는 서울 대학교에서 한국어 교사 과정을 수료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어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외국어 교육 대학 출신 중 유일하게 이화여자대학교 산학 협력관에 입주하면서 올해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한국어 사업에 대한 Funding지원 사업에 최종 선
(사)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이사장 김진효, 이하 ‘미래원’)은「2016년 대한민국평화공헌대상」 '사회공헌 & 최우수의료법인전문의학부문'을 수상했다.「2016년 대한민국평화공헌대상」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애국지사들의 얼을 기리고, 민족정신을 계승하고자, 각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으로 국사성장 발전에 기여한 분들을 선정하여 개최된 시상식으로 한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와 여성시대 외 산하단체가 주관하고 (사)국가보훈안보연구원 및 18개 언론 및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협찬한다.미래원은 교육콘텐츠 개발 전문기관으로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경북 등 전국에 지부를 두고 청년, 노인 및 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헬렌켈러, 마더 테레사, 슈바이처. 이 위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다들 잘 알듯이, 이들은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대표적인 사람들이다. 요즘 청소년들은 의무적으로 일정 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해야만 한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진심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몇몇은 단순히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기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 때문에, 최근 우리 사회는 진정한 봉사를 원하고 있다. 그렇다면 진정한 봉사란 무엇일까?필자가 생각하기에, 진정한 봉사란 단순한 정신적, 육체적 노동이 아닌 자신이 잘 하는 것을 봉사 대상자에게 진심을 다해 제공해 주는 것이다. 따라서 청소 외에도 자신이 잘 하는 운동을 가르쳐주거나 요리를 해주는 등 봉사활동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그렇다면 각자의 분야에서 봉사활
(사)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이사장 김진효, 이하 ‘미래원’)과 효사랑가족요양병원(원장 김정연), (사)한국자원봉사사회개발원(이사장 김용길, 이하 ‘한자원’)은 22일 청소년진로직업체험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은 올해 전국 시행인 ‘자유학기제’와 ‘인성진흥법’, ‘진로교육법’의 전국 시행에 따라 교육정책의 급변속에서 전북의 전문 요양병원과 함께 병원내의 각 직업군별 직업체험을 전문인력들과 진행하는 좋은 모델로 많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미래원 상임대표 서병철은 “병원에서 사회공헌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효
(사)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이사장 김진효, 이하 ‘미래원’)은 19일 (주)DNT(대표이사 정우중)에서 창의적 진로직업체험봉사를 진행했다.이번 창의적 진로직업체험봉사 3D프린터 프로그램은 ▲ 사전교육-자원봉사의 이해 ▲ 체험교육-3D프린팅 이론 교육, 3D프린팅 영상 교육, 3D 프린팅 체험 교육 ▲ 사후활동-자원봉사 중요성 홍보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체험자들은 (주)DNT 연구실을 방문해 3D프린터로 만든 시제품을 직접 사용해보았다. 또한 3D프린터로 드론을 제작하는 (주)큐브(대표 하태훈)에 방문해 직접 드론을 날려보고, 미래의 산업구조 변화와 직업의 비전에 대한 멘토링에 참여했다. 미래원 이사장 김진효는
원광중학교(교장 김명중)의 홍영표 선생님과 모민준, 최지혁, 고승재, 권성준, 윤성현, 유성연 학생은 직업탐방을 하고 기관 소개지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사)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이사장 김진효)을 8일 탐방하였다.학생들은 기관이 하는 일과 설립연도, 설립목적, 상시적으로 직업체험을 하는 건지, 기관의 향후 계획, 직업의 숫자, 앞으로 어떤 직업이 비전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등등 구체적인 질문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모민준(원광중 3학년)은 “(사)미래원은 멘토링 자원봉사와 직업체험 프로그램, 직업전문인 진로멘토링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것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알게 되었다. 직접 탐방하며 실무자와 이야기 해보고 싶었다. 오늘 인터뷰
(사)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이사장 김진효, 이하 ‘(사)미래원’)은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JB창의적직업체험’을 5일 전북은행 본점 19층 4강의실에서 진행했다. JB창의적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으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자기 주도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진로직업탐색을 진행한 미래원 완산지부는 자유학기제 도입과 함께 진로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기에 학생들의 강점과 약점지능의 결과를 판독·분석해 자신의 소질계발 및 진로설계 방향설정 하는데 도움을 주는 다중지능검사를 실시했다. 다중지능검사란 언어, 음악, 논리수학, 인간친화, 자기성찰, 자연친화, 신체운동
숨 쉬기 어려울 정도로 뜨거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다. 본격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달, 각급 학교는 방학을 했다. 중고생들에게 방학은 공부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기에도 좋고, 각자 부족한 학습을 보충하거나, 평소 벼르던 여행이나, 체력단련, 혹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천하기에도 좋은 기회이다. 하지만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지역 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이번 방학을 보다 의미있게 보내고 있는 고등학생들을 소개한다.서울 무학여자고등학교 프런티어 봉사단은 학습멘토링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이다. 프런티어 멤버중 4명의 학생들이 이번 여름방학 기간 중 송파여성문화회관 방과후교실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영어동화 함께읽기” 학습멘토링봉사 활동을 수행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