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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사골육수의 설렁탕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광교장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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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사골육수의 설렁탕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광교장설렁탕”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 승인 2019.02.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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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장설렁탕

 

설레는 마음으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뽀얀 국물에 숟가락을 넣고 이리저리 휘저으며 고깃국에 공깃밥 말아 한 숟갈 푹 떠서 입에 가져가면 온몸에 따끈한 온기가 차오르면서 기분 좋은 맛이 입안 가득하다. 이런 설렁탕은 그 유명한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에서도 등장한다. 그의 하루는 힘들게 번 돈으로 아픈 아내를 위해 겨우 산 설렁탕, 몸보신으로도 익히 알려질 정도로 우리에게는 오랜 건강식이다.

기존의 설렁탕집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광교장설렁탕’에는 고소함과 가마솥에서 고아낸 진국 사골의 깊은 맛이 혀끝을 자극한다. 더불어 전혀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담백함이 일반적인 설렁탕과는 비교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맛을 느낄 수 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인근에 있는 광교장설렁탕(대표 강환섭)은 긴 시간 동안 정성 들여 조리한 슬로푸드를 선보이는 설렁탕 전문점이다.

광교장설렁탕의 국물은 진하면서도 담백하고 잡냄새가 없으며 한우사골 특유의 풍미가 느껴진다. 이곳에서는 맛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설렁탕에 최상의 국내산 식재료로 직접 만든 저염식 김치를 곁들여내는데 김치의 맛 또한 일품이라 단골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광교설렁탕에서는 웰빙 트렌드에 맞춰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저염식 배추김치와 깍두기를 명품 설렁탕에 곁들이는데, 손님들의 칭찬이 자자하고 전국 택배 주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곳 강환섭 대표는 30년간 대기업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퇴직한 후 외식 사업을 통해 어머니의 독보적인 설렁탕 맛을 재현하고, 월 매출 5천만 원을 기록하며 인생 2막을 멋지게 펼쳐 가는 중이다.

설렁탕 맛의 일관성 및 신선도 유지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매장 위생관리와 서비스에도 빈틈없는 강 대표는 “전통 음식의 계승, 확산 차원에서 설렁탕 사업에 뜻을 둔 젊은 층을 대상으로 광교장설렁탕만의 조리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며 설렁탕의 대중화에 일조하고 외식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킬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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