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잃지 않고 오직 강릉시민만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
초심 잃지 않고 오직 강릉시민만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8.0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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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최익순 의원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국회의원 재보선이 맞물린 6.13 지방선거가 끝났다.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등 나라 안팎의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높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선거는 총 투표율 60.2%로 1차 지방선거의 투표율인 68.4%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후보들을 판단하고 선택하는 유권자들의 인식이나 자세 또한 예년에 비해 크게 달라졌다. 많은 후보들이 우리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공약을 내세웠고, 유권자들은 이를 검토하고 판단해 지역을 대표할 일꾼을 선발했다. 높은 투표율이 말해주듯 마지막까지 다양한 이슈와 관심사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익순 의원

이런 가운데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각 지역의 지방의원들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방자치제도를 통해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표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모든 국민들은 4년마다 한 번씩 치뤄지는 선거를 위한 전시행정에서 탈피해 민생을 꼼꼼히 챙기고 예산의 낭비를 최소화하며 시민들의 복지를 극대화하는 행정을 펼쳐주길 기대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한 강릉시의회 최익순 의원이 시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시민만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믿고 맡겨 주신만큼 꼼꼼히 챙기면서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는 최 의원은 “강릉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초심의 마음으로 주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시민의 대변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의회에서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추진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최 의원은 201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회계연도 결산검사대표위원 등의 중책을 맡으며 시민혈세의 낭비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심의했으며,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 등을 위한 예산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수 있도록 견인했다. 또한 ‘강릉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 ‘강릉시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강릉시 공동주택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무려 13건의 조례안을 발의 통과시키며 최다조례 발의의원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또한 주택가 경로당 신축, 게이트볼장 현대화, 전선지중화 사업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강릉시의 숙원사업이라 할 수 있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강릉시내에 있는 산림청 부지 천 여평과 농촌진흥청 부지 삼천 여평을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의 공간을 강릉시와 협의하여 300여대의 주차가 가능한 공간을 확보한 것은 최 의원의 대표적인 결과물로 지난 40여년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부지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생활밀착형 시의원’을 자처하며 민생과 지역경제를 두루 살피고 지역주민들의 일이라면 하던 일도 멈추고 달려드는 열정적인 의정 활동과 헌신적인 지역 활동 탓에 ‘형식적인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는 사람’이라는 평을 들어 왔던 그는 언제나 시민들을 위해 문을 열어놓을 것이라고 한다.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신망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단단한 관록을 바탕으로 작은 현안에서부터 지역의 큰 문제까지 소홀함 없이 그들의 고충을 함께 이해하고 낮은 자세로 묵묵히 의정을 펼쳐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최익순 의원은 “이번 임기 내 강릉시 구도심(홍제동, 중앙동, 옥천동)의 오수, 폐수 분리 하수관거 사업의 추진, 부족한 주차공간과 도로의 확충,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교육환경과 주민복지 및 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크게 네가지의 현안을 해결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강릉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집행부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강릉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생산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는 의원이 될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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