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서재탁 기자] ㈜에이치제이홀딩스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HJ비즈니스센터 광화문점에 최대 60명까지 수용 가능한 세미나실을 오픈했다.

HJ 비즈니스센터 광화문점은 데스크를 타인과 공유할 수 있는 쉐어오피스를 비롯해 최고급 업무 시설인 HJ Suite, 10까지 수용할 수 있는 독립 사무실 등 다양한 규모의 업무 공간과 최고급 시설을 구비한 대회의실, 중회의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세미나실은 강의 및 컨퍼런스에 최적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목적에 맞게 다양한 공간 배치가 가능해 강의형 구성 시 최대 60명, 분임형 토의 시 30명, 세미나형 구성 시 배석포함 40명, 극장형 구성 시 최대 8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특히 세미나실은 광화문공장, 경복궁, 청와대 및 북악산이 한눈에 보이는 광화문 빌딩 최상층에 위치해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HJ 비즈니스센터 광화문점이 위치한 광화문빌딩은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6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건물로, 다국적 기업들이 많이 입주해있다.

HJ 비즈니스센터는 “광화문 지역의 높은 회의실 수요로 인해 기존에 운영하던 대회의실, 중회의실 외에 최대 60인까지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을 오픈하게 됐다”며 “국내 프리미엄 비즈니스센터 브랜드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HJ 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홈페이지 상에서 온라인 채팅이나 카카오톡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J 비즈니스센터 광화문점 세미나룸
​HJ 비즈니스센터 광화문점 세미나룸
HJ 비즈니스센터 광화문점 세미나룸
HJ 비즈니스센터 광화문점 세미나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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