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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문화회관, 개관 11주년 맞이 특별 기획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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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문화회관, 개관 11주년 맞이 특별 기획 공연 개최
  • 서재탁 기자
  • 승인 2018.03.26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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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서재탁 기자] 해운대문화회관(관장 하필례)이 3월 개관 11주년을 맞아 봄과 어울리는 공연 ‘우크라이나 피아노 트리오 소노레(이하 소노레트리오)’와 ‘클라이막스 슈퍼스타 PASSION(이하 뮤지컬 갈라 콘서트 열정)’을 잇따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07년 3월 30일에 개관한 해운대문화회관의 개관 11주년을 맞아 그간 쌓아온 공연 기획 능력과 우수한 공연장 관리 능력 등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이며 선진 공연 문화를 선도하고 견인하는 역할을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3월 28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소노레트리오의 공연이 진행된다. 우크라이나에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첼리스트 세 명의 젊은 예술가들이 전근대에 이르는 폭넓은 레파토리에 원숙한 음악적 해석을 담은 곡들을 연주한다. 비발디 사계 중 ‘봄’, 피아졸라 사계 중 ‘겨울’, 마스네 ‘타이슨 명상곡’ 등 피아노 트리오로 관객 모두에게 익숙한 클래식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갈라 콘서트 ‘열정’은 유명 뮤지컬 배우들과 아트레볼루션이 오는 3월 30일과 31일 열정의 무대를 선사한다. 뮤지컬 배우 김선영, 김우형, 양준모, 김인형의 솔로·듀엣 무대와 함께 아트레볼루션의 역동적인 무대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김선영, 김우형은 30일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캣츠’, ‘아이다’, ‘레미제라블’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31일 양준모, 김인형은 뮤지컬 ‘드라큘라’, ‘드림걸즈’, ‘서편제’, ‘영웅’ 등 유명 뮤지컬 작품의 넘버들로 솔로와 듀엣의 무대를 준비했다. 역동적인 칼군무와 흐트러짐 없는 가창력의 아트레볼루션의 단체 무대도 이번 공연에서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로 준비되었다.

뮤지컬 갈라 콘서트 열정은 저렴한 예매료에 부산에서 만나보기 힘든 스타 뮤지컬 배우들의 갈라 콘서트로 SNS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 단독으로 진행된다.

해운대문화회관이 개최하는 우크라이나 피아노 트리오 소노레 포스터
해운대문화회관이 개최하는 우크라이나 피아노 트리오 소노레 포스터
해운대문화회관이 개최하는 클라이막스 슈퍼스타 PASSION 포스터
해운대문화회관이 개최하는 클라이막스 슈퍼스타 PASSION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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