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시대, 가상공간 활용 ‘4IR 공연예술 컨퍼런스’ 개최
4차산업혁명시대, 가상공간 활용 ‘4IR 공연예술 컨퍼런스’ 개최
  • 글로벌 경제팀 기자
  • 승인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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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오후 1시 한강진역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려
가상공간을 활용한 공연예술 창작 및 향유 활성화를 위해 마련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황현산)가 오는 18일 한강진역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가상공간을 활용한 ‘4IR 공연예술 컨퍼런스(4IR Performing Arts Conference)’를 개최한다.

‘4IR 공연예술 컨퍼런스’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디지털 공연예술 컨퍼런스로 가상공간을 활용한 공연 예술 창작 및 향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디지털 공연예술의 총론서인 ‘Digital Performance’의 저자이자 싱가폴 라살예술대학(LASALLE collage of Arts)의 총장인 스티브 딕슨(Steve Dixon) 등 다수의 해외연사가 참가하며, 총 2가지 세션으로 나눠 실시한다.

먼저, ‘세션1: 디지털 공연예술 매개자’에서는 가상공간을 이용한 공연예술의 ‘향유’의 관점을 다룬다. 세계 최대 디지털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인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Ars Electronica Festival)의 총 책임자 ‘마틴 혼직(Martin Honzik)’의 강연과 함께 제3회 난징 국제아트 페스티벌 우수작가상 수상자이자 2017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개막식 총 감독을 역임한 디지털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 예술작품의 온라인 향유를 선도하는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코리아의 콘텐트 파트너쉽 김범휴 부장이 함께하는 애프터 토크를 진행한다.

‘세션2: 공연예술, 디지털을 만나다’에서는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이머시브 공연 프로듀서 ‘버티 왓킨스(Bertie Watkins)’의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크리에이티브 VaQi의 수장이자 제3대 서울변방연극제 예술감독을 역임한 이경성 연출가, 다양한 연극과 무용 등 다원적인 작품들의 드라마터그, 공연예술 평론활동을 하고 있는 전강희 드라마터그, <플러그인 시티>, <무제의 길> 등의 작품을 통해 가상과 현실을 혼합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김보람 작가가 참여하는 애프터토크가 열린다.

또한 뉴욕 라마마 극단과 서울예대 공동 예술 교육기관인 CultureHub의 총괄 디렉터, 빌리 클라크(Billy Clark)의 화상강연도 진행된다. 인큐베이터 입장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연예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마지막에는 컴퓨터그래픽 영상과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장르의 무용을 선보이는 해외 공연팀의 무대도 마련된다.

‘4IR 공연예술 컨퍼런스’는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컨퍼런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4IR공연예술컨퍼런스 운영사무국 마이크임팩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4IR 공연예술 컨퍼런스’는 온라인, 모바일 기술을 비롯해 VR, AR, 홀로그램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로 구현된 가상공간을 활용한 공연예술 창작과 향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시도의 활성화를 위한 이야기의 장이 될 전망이다.

 

[컨퍼런스 참여 연사]

 

스티브 딕슨(Steve Dixon)
스티브 딕슨(Steve Dixon)

○ Steve Dixon
- 현 Lasalle College of the Arts 총장으로 역임 중이며, 디지털 기술, 공연예술 융합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디지털 공연예술계 종사자들 사이에서의 필수적인 저서라고 평가되는 <Digital Performance>의 저자이며, 미국 Stanford University,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한국 KAIST 등 세계 명문 대학에서 강의 및 고문활동을 해왔다.

 

마틴 혼직(Martin Honzik)
마틴 혼직(Martin Honzik)

○ Martin Honzik
- 세계 최대 디지털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인 Ars Electronica Festival의 총책임자이며, 해당 페스티벌 내의 핵심적인 행사로, 세계 최고 권위의 미디어아트 공모전인 Prix Ars Electronica 또한 총괄 디렉터로 역임 중이다.

 

빌리 클라크(Billy Clark)
빌리 클라크(Billy Clark)

○ Billy Clark
- 예술인들을 위한 교육, 인큐베이팅을 진행하는 뉴욕 CultureHub의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CultureHub내의 예술, 교육,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다. 20년 넘는 긴 시간을 뉴욕 공연예술 분야의 아티스트 및 디렉터로 활동하였으며, 그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많은 예술가들의 이정표가 되어주고 있다.

 

버티 왓킨스(Bertie Watkins)
버티 왓킨스(Bertie Watkins)

○ Bertie Watkins
- 관객 참여형 극단, COLAB Theatre의 창립자이자 아트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 외에도 Coney Theatre Company, Battersea Arts Centre와 같은 단체들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자신의 창의성을 키워왔다. 최근, 증강현실, 소셜 미디어, 온라인 자동번역 기술 등의 디지털 요소를 활용한 관객 참여형 연극을 연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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