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017 고객만족 브랜드가치 1위] 몰디브태닝

성공가능성 높은 태닝산업, 그 선도에 서다

 

몰디브태닝

▲ 최 빈 대표

구리빛 피부톤과 트러블 없는 피부는 여름철 많은 이들의 로망이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태닝을 하려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몰디브태닝(대표 최빈)은 최근 뷰티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태닝살롱의 전문화를 이룬 곳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함께 지점 태닝머신 점검, 고객들의 트러블 대처 방안 등을 검토해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최 대표는 태닝 사업에 늦게 뛰어들었으나 탁월한 경영능력과 마케팅으로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태닝 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에 있는 많은 이들이 카페 후기를 보고나서 믿고 몰디브 태닝 매장을 방문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몰디브 태닝은 사업을 함께할 창업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몰디브 태닝은 본사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시스템이 아닌 공생의 길을 택한다. 창업 초기 비용을 절감하고 전 지점 매출 향상을 꾀하는 마케팅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각 지점 운영 시 동일한 회수 추가, 무료 부대물품 제공 등 서비스를 극대화해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까닭에 빠른 계약율을 자랑한다.

올해는 대구점, 평택점, 범계평촌점, 건대성수점, 인천청라점 오픈으로 전국 12개 지점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현재 중국에서도 제휴 문의가 활발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최근에는 원주점을 열었다. 내년에는 2군데 계약을 예상하고 있다.

최 대표는 “각 지점의 상권 보호를 위해 무분별한 확장은 피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렴한 창업비용과 자격증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이 성공의 기쁨을 함께 나눌 이들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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