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으로 일궈낸 호식이두마리치킨신화

상생으로 일궈낸 호식이두마리치킨신화
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 2년연속 치킨브랜드 1위선정!

 

성공한 기업들은 수많은 성공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남들과 같아서는 살아남기 힘든 치열한 경쟁시대 속에서 경쟁이 아닌 상생의 스토리로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이다. ‘상생’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많은 기업들에게 새로운 지표를 제공하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회장: 최호식)이 그 주인공이다.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판매하는 창조적 가격파괴 마케팅으로 1999년 첫발을 내 디딘 호식이두마리치킨은 10월 현재 전국 900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대구, 서울, 부산 3개의 사업본부와 전국 8개 지역본부를 운영하는 메가톤급 치킨프랜차이즈 대표브랜드로 성장하였다.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의 핵심가치는 ‘고객감동과 체인점주님감동 그리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하며 상생의 가치관을 실현하는데 있다.

99%가 아닌 100%국내산 하림닭을 사용하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창조적 가격파괴 마케팅에 최고의 품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었다. 고객감동으로 완성한 50% 체인점주님감동 마케팅에 나머지 50%를 점주님들의 마진을 지켜주는 것으로 완성하였다. 이렇게 100%체인점주님감동에 성공한 호식이두마리치킨의 가맹점 점주들은 친인척 및 지인 관계가 많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을 먼저 창업한 점주님이 자기와 가장 가까운 친인척이나 지인, 친구 등을 권유해서 늘어난 체인점이 전체 900개 중 310여개나 된다. 기존 점주님들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확신으로 가까운 친인척, 지인에게 창업을 권유했기 때문이다.

한국기록원(KRI)에서는 2013년에 ‘대한민국 최다 친인척·지인 가맹 프랜차이즈’로 호식이두마리치킨을 한국최고기록에 등재하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호식이두마리치킨이 더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고객과 가맹점주님은 물론,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아름다운 동행이 그것이다. 800호점, 900호점을 돌파할 때 마다 800포, 900포 사랑의 쌀을 기부하는 것은 물론,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재활시설인 정립전자와 파주보육원, 청운보육원, 강남보육원, 밥퍼나눔운동본부 등 복지시설에 정기적인 지원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사회공헌활동은 손으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더 멀리, 함께 가기 위해 항상 성장이면에는 소외된 이웃에게 끊임없이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있다.

 

한편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지난 6월 서울강남 사옥(HOSIGI타워) 입주식을 가지며 서울, 경기지역 집중공략과 해외흑자진출을 위해 담금질을 하고 있다. 최 회장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처럼 수도권의 공략 강화를 위해 서울강남에 HOSIGI타워를 준비하게 됐다”며 “서울강남 HOSIGI타워는 앞으로 곧 다가올 1,000호점 시대와 1,100호, 나아가 1,500호, 2,000호점 시대를 열어갈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며, 초읽기에 들어간 해외 흑자진출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감동과 체인점주님감동 그리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를 핵심가치관으로 꾸준히,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상생신화는 많은 기업들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영모델로 자리잡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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