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짓기 원칙을 알고 작명, 개명 하자!
작명소나 작명원의 선택은 좋은 이름짓기의 기본이다. ‘작명유명한곳’, ‘작명잘하는곳’, ‘작명소유명한곳’, ‘개명신청방법’, ‘상호작명’, ‘아기이름짓기’, ‘작명프로그램’, ‘무료이름풀이’, ‘무료작명’, ‘인터넷작명사이트’, ‘작명소추천’ 등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 보면 상당히 많은 작명소가 검색된다. 이럴 때 막상 이름을 짓고자 하는 부모들은 갈등과 고민에 빠지는 수가 많다.
어느 곳을 이용할지 참 난감한데, 보통은 작명법에 따른 이름을 받게 되지만, 간혹 받은 이름에 실망을 갖게 되기도 하고 마음에 안들어 다시 신청하면 또다시 비싼 작명비를 요구하는 곳도 있다.
이름을 받았다고 해도 그 이름에 대한 설명 문구가 너무 어렵고 한자 투성이라서 무슨 뜻인지 전혀 알지 못해 혼자 가슴앓이를 하기도 한다. 심한 경우엔 받은 이름을 두고 가족간에 갈등을 빚기도 한다.
따라서 작명을 함에 있어서 좋은 작명소의 선택은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하다. 과거에도 그러했지만, 우리 국민은 ‘이름’에 관한 한 특별한 관심을 가져왔고, 작명에 있어 상당히 많은 신경을 쓰곤 했다. 그래서인지 아기가 태어나면 이름짓는 일을 가장 중요한 일로 여겼고, 정성을 쏟기에 조금의 소홀함도 없었다.
이로 인해 이 분야에 정통한 사람에게 찾아가 의뢰하는 일이 많았다. 이름짓기에 대한 관심은 과거나 현재나 마찬가지지만, 이름이 사람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크게 인식해서인지 최근에는 유명한 작명소를 찾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작명 분야에 있어서도 ‘명가(名家)’라 불리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작명분야 8년 연속 전국 1위(랭키닷컴)와 함께 알만한 사람이면 다 안다는 이름사랑(www.namelove.co.kr)이 바로 그곳. 이름사랑(원장 배우리)은 수십년간 TV와 라디오 출연과 함께 지금도 여전히 우리 이름 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름사랑에서는 자세한 뜻풀이와 함께 이름이 나온 사주 등의 배경 설명도 의뢰인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주고 있다. 난해한 한자 용어로만 쓰인 작명서를 받고 그 이름이 왜 좋은지 알지 못하면서 이를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이름사랑은 의뢰인의 마음을 헤아려 부르기 쉽고 뜻이 깊으며 미래에도 잘 어울리는 제격인 이름을 지어 준다.
당사자의 생년월일시에 따른 사주(四柱)를 잘 살펴 수리와 자원오행에 따라 그에 가장 잘 맞는 이름을 5개까지 지어 주고, 그 글자의 뜻과 이름이 가진 상징적 의미까지 다 적어 주므로 이용자들은 상당한 만족감을 느낀다.
여러 이름 중 1개를 선택하여 작명 인증서를 신청하여 받을 수도 있다. 영구 보존용으로 하드 커버 양장 케이스로 품위있게 제작되어 비용이 좀 들기는 하지만, 이 인증서에는 이름에 대한 뜻이 보다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소장 가치가 상당하다.
배우리 원장은 하나은행, 한솔제지, 아가방, 웅진그룹 등 대기업의 이름짓기나 상품이름짓기에 직접 작명 또는 자문을 역임하였을 뿐만 아니라, 청와대 내의 건물명, 위례신도시, 미사대교 등 전국의 시설물 이름(역명, 교량명, 도로명, 교명, 공원명 등)에 이르기까지 그의 힘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이다.
우리 고유의 ‘전통적’ 이름짓기 원칙을 지키며 많은 유명인사, 연예인 등의 이름을 지어 주고, 최근에도 TV 출연뿐 아니라 강의, 저술 활동 등으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리 원장. 작명 분야 1위(랭키닷컴) 이름사랑(www.namelove.co.kr)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사랑 속에 작명 문화를 선도해 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