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M 고소작업차 개발 성공! 해외 수출 기반의 청신호...

25M 고소작업차 개발 성공! 해외 수출 기반의 청신호...

 

 

2003년 대성SPV로 출발하여 2008년 법인 설립전환하면서 특장차 마케팅과 엔지니어링을 하나로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 판매 및 기술집약적 특화 기업인 (주)지톤그룹(구, 아톰에스브이) (대표 이인재)가 2년 여 년간 의 연구 끝에 25M 고소작업차(모델명: ATOM-250S)개발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25M 고소작업차는 국내고소작업차 시장은 물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과 중동 및 러시아 수출을 목표로 당사가 보유중인 수개의 특허에 기초하여 완성된 제품으로 개발되었다. 지톤그룹은 신호등, 가로등, CCTV 및 간판시공 등 고공작업에 필요한 소형 고소 작업차 전문 생산업체로 시작하였으며 국내 최초 1톤급 18M를 제작하여 KC인증(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획득하고 형식승인(교통안전공단)을 완료하였다.

지톤그룹은 10M, 12M, 15M, 18M, 20M, 25M, 32M급 등 중, 소형 고소작업차의 연구개발과 생산에 집중 특화한 사업을 영위하여 고소작업차 관련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벤처기업선정, 이노비즈기업선정, KC인증관련 고용노동부 장관표창등 기술집약적인 강소기업이다. 또한 품질경영시스템에 의한 고객맞춤형 제품 개발 및 철저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층을 확보해 회사의 모든 자원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이인재 대표는 “고객맞춤 제품개발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제품 판매 및 사후관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모든 자원을 집중해 나가고 있으며 국내에만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해외 판매를 적극 추진하여 작지만 강한 회사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 이다.”며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해외바이어들로부터 호평에 힘입어 2014년 수출의 기반을 구축하였고 2015년에는 해외수출 1,000만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톤그룹은 변함없는 열정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더 넓은 세계로, 더 새로운 미래로 고객과 함께 할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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