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글로벌 증시에 충격을 준 '헝다 쇼크'을 극복하고 7% 이상 반등에 성공했다.

23일 오전6시 21분 기준 비트코인(BTC)은 개당 약 4만3516.41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기준 7.46% 상승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시세는 4만240달러에서 4만4015.2달러 범위에서 움직였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