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의 名家! 이유에프앤비 이유치킨 김영진 대표

코로나 19속에서도 배달 시장의 인기가 더욱 뜨거워지는 가운데 그 선두메뉴는 역시 치킨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간식인 치킨이야 말로 불멸의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히며 꾸준하게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22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런칭한 이유치킨(대표 김영진)은 프랜차이즈 경력 도합 100년 이상의 외식 분야 장인들이 모여 만든 치킨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주 메뉴는 치즈오븐 파스타와 치킨을 업계최초로 선보이는 ‘파스타치요’ 외에 치킨을 기름에 한번 튀기고 고온에 구어 낸 겉바속촉을 완벽하게 구연해낸 베이크후라이드(조리방법 특허출원), 여기에 누구나 좋아하는 후라이드 반 양념 반, 크리스피시리즈와 이유치킨만의 특별한 메뉴인 극강의 매운맛 고추장범벅, 볶음김치와 자체 개발소스로 맛을 낸 김치킹에 이르기까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新 개념 메뉴들을 알차게 구성하여 입맛 까다로운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가맹점주의 입장에서 이유치킨은 하나의 매장으로 홀영업, 포장판매, 배달판매, 주류판매까지 4way 매출 창출을 이뤄나가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항상 가맹점과 소통을 추구하며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로열티, 재가맹비, 인테리어마진, 주방기기마진 등 7無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점포만 있으면 손쉽게 업종변경도 가능한 것이 차별화된 특징 중 하나다.

현재 30호점까지 오픈 시 1,000~3,000만원을 지원을 해주는 정책을 펴고 있으며, 100호점까지는 가맹비가 일절 없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의 문의가 꾸준하게 들어오고 있다.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에서 22년 경력의 김영진 대표와 프랜차이즈 경험이 많은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유치킨은 가맹점 매출 및 수익 증진을 위하여 메뉴개발 및 마케팅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상생경영과 인재경영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는 가성비 높은 트랜드한 메뉴를, 가맹점주들에겐 매출 및 수익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이유치킨은 외식시장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꿔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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