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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강 교수 “녹색혁신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에서 폐기물 재활용으로 zero-emission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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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강 교수 “녹색혁신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에서 폐기물 재활용으로 zero-emission 목표”
  • 김승현 기자
  • 승인 2021.07.27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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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이기강 명예교수

[한국미디어뉴스통신=김승현 기자] 최근 국제사회가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석유,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인식되어 화석연료 사용억제, 대체 에너지 개발, 에너지 절약과 이용 효율화에 대한 환경적인 측면에서의 인식 증가뿐만 아니라, 화석연료의 고갈에 따른 위기감 및 유가 급등 등과 같은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에너지 위기를 심각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각 국가별로 탄소저감 목표달성을 위하여 대체 에너지 개발 및 녹색 기술 연구개발을 연구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ESG경영을 중심으로 공정 중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및 폐기물 재활용 등 저탄소 녹색성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기강 교수
이기강 교수

경기대학교 이기강 명예교수는 일찍이 폐기물 순환자원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연구에 몰두하한 결과, 이산화규소(실리카)가 풍부한 석탄회를 이용하여 세라믹 벽돌을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남부발전의 삼척 그린 파워 발전본부에서 도입되어, 발전소 내에 연간 20만 톤 규모의 경량 세골재 공장과 연간 20만 톤 규모의 콘크리트 혼화재 공장 준공을 하였으며, 남부발전, (주)아하그린텍 과 KB 투자증권 3개사가 출자하여 특수 목적 법인인 삼척 에코 건자재 주식회사를 2014년 12월 설립하였다.

이 외에도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한 축인 ‘그린 뉴딜’ 대책으로 나온 「녹색기업 기술혁신 개발 사업」을 ‘(주)월드이노텍’ 함께 2020년 9월 28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수행 중인 이기강 교수는 “폐기물 재활용은 '순환자원'의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 '폐기물'을 버리고 처리해야 하는 골치 아픈 것에서 순환되는 '자원'으로 인식, 생각의 전환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진정한 친환경사업의 자격 요건이 되는 것이다. 내가 환경 분야의 학자는 아니지만 환경은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로 보존하고 지켜야하는 것은 온 국민들도 다 알고 있을 것이고 나 또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내 전문 분야인 폐기물 순환자원 연구와 신기술 개발로 국내 환경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녹색혁신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주)월드이노텍’과 경기대학교 이기강 명예교수, 한양대학교 이강훈 교수는 그린뉴딜 연구과제를 통해 하폐수처리장에 혐기소화조를 설치하여 발생하는 바이오 가스를 통해 에너지자립화를 이루고, 혐기소화 후 발생하는 슬러지를 이용하여 경량골재를 제조, 재활용 경량골재로 경량판넬까지 제조하는 공정을 개발하여 하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슬러지, 소각재 등의 폐기물을 재활용함으로써 zero-emission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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