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개발 당시는 땅을 싸게 사고, 그 위에 건물을 올려 수익을 얻었을 때 땅이 갖고 있는 가치 만큼의 이득을 얻을 수 있다. 땅값으로 집을 구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예를들면 양양 하우스 매매 5천 만원 전세 5천 만원 또한 주택전세와 매매가 같은 집이다. 말그대로 매매도 전세도 같은 가격인 5천만 원 이다. 한개 층에 두 가구를 한가구로 리모델링하여 같은 가격으로 전세도 매매도 해준다. 나는 오래전부터 부동산은 늘 전세와 매매가격이 같은시대가 올거라고 확신한다. 오래된 헌집이 집값이 오른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한 시간 방송되는 녹화방송에서도 전세와 매매가 같은 주택아파트가 수두록 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에선 전세보다 매매가격이 다싸다고도 예고했다 아무도 안 믿지만 앞으론 그런 시대가 올 것이다. 지방은 지금 전세가 더 비싼곳이 넘친다 세금, 이전비, 집들이, 모두 낭비다 라는 결론이다.

예를들어 상가주택 7억 카페 방10개 대지가 152평 건물은 132평 3층이다. 토지는 바닷가 500만원 이하는 품절 됐다. 땅값만 주면 집과 상가가 공짜다 보너스로 다락은 32평 공짜합 132평 1층은 42평 10평 더 크다 대지 152평 상가집 132평, 등기에서 다락은 빠진다.

건축가 최문섭 부동산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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