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기능과 가치 높이는데 주력, 기능성 ‘동충하초’ 초롱팜 브랜드로 시장 개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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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기능과 가치 높이는데 주력, 기능성 ‘동충하초’ 초롱팜 브랜드로 시장 개척 나선다
  • 최해섭 기자
  • 승인 2020.11.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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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러번협동조합 김대영 대표

동충하초를 활용한 다양한 건강제품 부터 도라지와 산삼배양근 성분을 활용한 금관산삼배양근달임고 등 농, 공, 상인이 의기투합하여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기능성 농산물을 제공해온 환동해러번협동조합(대표 김대영) 은 건강한 국민 식생활 정착과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는 사회적 기업으로 도약해 왔다. 주요생산제품으로 금관동충하초, 금관동충하초차, 금관산삼배양달임고, 금관동충하초소금 등 농산물의 기능을 향상시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해왔다. “특화된 보리와 기능성 도라지를 활용한 동충하초를 주로 재배해 오고 있습니다. 생체부터 건채 등 동충하초 버섯 농산물과 이를 통해 소금 및 차, 제품의 원료를 활용한 파우더와 농축액상을 제조하며 ‘초롱팜’이라는 공동브랜드로 소비자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인 FDA 인증은 물론 국내 무농약 GAP 인증 과 유기농/유기가공식품 인증준비에 이르기까지 이미 검증된 제품으로 인정받아온 환동해러번협동조합은 특히 동충하초를 바탕으로 만든 ‘농삼루’, ‘침출차’, ‘액상차’, ‘소금’등 차별화되고 특화된 건강제품으로 국민들이 건강한 농산물을 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최근에는 조합법인 모이식품에서 개발한 배암차즈기추출물에 법제발효증숙도라지와 기능성 보리에 밀리타리스코디세핀이라는 버섯균을 접목, 코디세핀 증가와 항산화 성분을 증대시켜낸 환동해러번협동조합은 이를 통해 동충하초균사체에 없던 사포닌과 유효성분을 함유하는데 성공하며 기능성 건강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특수종자/종균/종묘를 무병식물과 생체조직배양에 연구를 거듭하여 Bio농식품 산업의 다각화를 목표로 하여 소비자는 물론 기업의 원료산업 분야와 수출까지 진행을 하고 있다.

앞으로 저희 조합은 “IOT 스마트팜 시스템과 이를 활용한 빅데이터를 통해 연간 약 70톤 이상을 생산하며 코로나시기에 맞는 비대면 판매에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안정적이며 균일한 코디세핀 성분이 함유된 제품 생산을 위해 종균, 조직 배양 등 R&D 연구와 베이커리, 된장, 제면, 음료, 농축액, 액상차 등 다양한 원료 구축 사업을 통해 향후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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