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지영호 서예가 “우리민족의 정신과 얼을 계승하며 국가와 인류에 공헌하고자 붓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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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지영호 서예가 “우리민족의 정신과 얼을 계승하며 국가와 인류에 공헌하고자 붓을 잡고 있다”
  • 김승현 기자
  • 승인 2020.08.28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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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김승현 기자] 

예당 지영호 서예가
예당 지영호 서예가

공직자 출신으로 늘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며 산업자원부를 정년으로 은퇴하고 공직을 떠난 이후에도 시, 서예, 사진 등 많은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등 국가, 사회에 공헌에 힘쏟고 있는 주인공이 예당 지영호 서예가다. 국전 당선 작가지만 실력이 크게 도약하지 못해서 고전할 때 초서 대가 운당 정영채 선생을 만나 추사 김정희 시대까지 전승되다가 맥이 끊어진 현완법을 배운 후 지금도 수련을 이어가고 있다.

시집 ‘이총’을 출간 국가의 정신과 혼을 담아내기도 한 예당 지영호 서예가는 예를 갖추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에 호 역시 예당(禮堂)이다. 자신이 국가와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심하며 작품활동과 더불어 사회봉사와 기부에도 적극 참여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어왔다. 서예가이기 이전에 그동안 역도선수, 광부, 그리고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으로 살아온 지영호 서예가. 이제는 우리민족의 정신과 얼을 계승하며 국가와 인류에 공헌하고자 붓을 잡고 있다며 나라를 바로세우는데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긍정적인 마음을 생활철학으로 가지고 있는 지영호 서예가는 현재 한국, 중국, 일본의 서예 교류전에 꾸준히 참가하며 한국의 서예 수준을 보다 높여 나가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교류전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은 나라마다 서예의 성향과 방식이 좀 다르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고전적 전통방식을 고수한다면 일본의 작가는 예술성만을 강조하는 것이 특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것이 옳고 그르다고 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서예의 저변인구를 늘려나가며 인성 교육을 통해서 국민적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변확대를 위한 어린이에서부터 성인까지 동일한 처우와 참여의 기회, 그리고 서예발전을 위한 기금확보, 국내 작가들의 국제화 홍보활동, 마지막으로 전문가 과정을 제도적으로 양성하는 방안 마련 등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여 한국의 서예 문화의 발전을 도모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한편 한국자원대표로 자원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지영호 서예가는 한국인 최초로 개인이 독도지적에 광업권설정 출원을 시행한 인물이기도 하다. 추후 해양탐사 해저채굴기술 개발 등이 확보 된다면 국가경제발전의 크나큰 기여는 물론 대한민국영토를 확고히 지키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 지영호 서예가는 “우리나라 독도는 한일 간의 영토분쟁지역으로 국제적으로 민감한 지역임은 물론 독도 해역은 지하자원과 어족 자원이 풍부하여 중요한 위치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동해의 등대이며 관문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정부가 광업법에 의한 지적고시를 공고하여 누구나 지하자원을 개발 할 수 있는 지역으로 고시하였다. 따라서 광업법에 의한 광업권을 독도지적에 최초 출원을 시도함으로서 영토확보, 자원확보, 주권 확보를 공고히 하고 국가는 광업권을 국민개인에게 위임 위탁하여 자원을 우리국민은 누구나 자유롭게 탐사 채굴함으로서 국가의 행정체계를 확보하고 역사를 증명하는데 기초를 두고자 한다.” 고 밝혔다.

이 외에도 지난 1996년 한국장애인역도연맹을 설립자이기도 한 지영호 선생은 역도의 정신이 서예와 많은 부분 다르면서 또한 닮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역도(力道)와 서도(書道)에 대해 살펴보면 역도는 힘을 바탕으로 정해진 규격과 중량 모양 그리고 시간을 기초로 하여 일정한 규율을 준수하는 스포츠입니다. 이에 반해 서도는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바탕으로 화선지에 묵묵히 담아내는 예술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것 같지만 같은 이유는 둘다 기본 자세가 발끝부터 머리까지 정중동이며 무아의 경지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이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두발을 어깨넓이로 벌리고 역도는 마벨을 서도는 붓을 들고 호흡과 정신을 가다듬고 인내를 통한 자신과의 싸움을 펼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역도와 서도는 도(道)를 기본으로 하여 고도의 집중이 요구되는 점에서 닮아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우리 민족의 정신과 얼을 계승하고 국가와 인류에 공헌하고자 하는 예당 지영호 서예가. 그의 바람처럼 한국의 서예 문화의 발전과 독도문제에 있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말로 아닌 역사적 근거를 남기는 일 등 국가를 위한 마음이 널리 전파해 나아가길 기대해 본다. 얼마 전 우수한 리더십을 통하여 가치창출을 달성하는 인물을 선정하는 YNews ‘2020 한국의 아름다운 얼굴’에서 예당 지영호 서예가가 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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