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 서재탁 기자]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원조 디바, 가수 원미연!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다는 그녀. 바쁜 스케줄로 인해 나쁜 식습관을 갖게 됐고, 결국 고지혈증까지 앓게 됐다는데! 고지혈증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이 정상수치보다 높은 상태로 뇌졸중의 원인이 되는 질환이다.

 보통 뇌의 큰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생하는 뇌졸중! 이를 예고하는 선행신호와도 같은 질환이 있다. 그것은 바로 ‘소혈관 질환’! 소혈관 질환은 대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혈관성 치매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는데...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후 뇌혈관 건강에 신경 쓰고 있다는 원미연. 그녀가 밝힌 뇌혈관 건강 비법은 바로 ‘침향’이다! 향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며 사향, 용연향과 함께 세계 3대 향 중 최고로 평가받는 ‘침향’. 침향은 혈관 및 혈액 내 염증성 독소를 제거하고, 미세한 뇌혈관까지 혈류를 원활하게 만들어 뇌졸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치매 예방과 함께 우울증, 불안 장애 같은 다양한 신경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고, 강력한 항균작용으로 면역력 증진 효과도 있다는데. 원미연의 뇌혈관 건강 열쇠 ‘침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5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TV CHOSUN <알콩달콩>에서 공개된다.

자료 : TV CHOSUN 알콩달콩
자료 : TV CHOSUN 알콩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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