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주민자치연합회 유재윤 회장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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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주민자치연합회 유재윤 회장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 할 것”
  • 박주환 기자
  • 승인 2020.02.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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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YNews에서 진행하는 ‘2020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에서 진천군주민자치연합회 유재윤 회장이 지역발전공헌 인물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침체된 경제위기 속에서 국가경쟁력 제고와 사회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경주하며 국가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인물&기업을 선정했다. 금번 행사가 대한민국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나아가 경제성장의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그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유재윤 회장
유재윤 회장

주민자치회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 지역을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단위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된 주민협의체로 주민자치센터의 문화, 복지, 편의시설과 프로그램 등 운영 및 읍면동 행정의 자문역할을 담당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대표 제도, 즉 주민 스스로가 참여하여 마을 일을 꾸려가는 곳을 말하며 지역의 현안 문제를 주민 스스로가 논의·해결하는 참된 민주주의 실현의 도구로 정의할 수 있다.

얼마 전 진천군주민자치연합회를 이끌 새 인물이 선출됐다. 진천군주민자치연합회 초대 사무국장과 진천읍주민자치회장을 역임한 유재윤 회장이 바로 그 주인공. 유 회장은 “지방분권과 국토균형 발전이 최대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주민자치연합회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주민자치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서로 토론하며 공감을 이루고,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많은 말보다는 귀를 넓게 열고 항상 ‘주민의 발’을 자청하며 지역사회를 두루 살피고 있는 유재윤 회장은 “지방분권과 주민자치는 한 배다. 지방분권 없는 주민자치는 생각할 수 없고, 주민자치가 보장되지 않는 지방분권은 공염불에 불과하다. 주민참여와 주민자치, 자치분권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힘과 노력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2013년 ‘백곡 신중부변전소 건설 반대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농어촌공사 진천․음성지사 통합반대대책위원장, 미군훈련장저지 범 군민대책위 상임대표 등 을 역임하며, 1년여 간의 진통과 협상 끝에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변전소 백지화도 이끌어냈고, 농어촌공사가 경영합리화란 이유를 들어 기구 축소를 위한 불합리한 진천․음성 통합을 원상 복귀 시켜놨으며, 2017년에는 국방부에서 진천군에 건립하려던 미군 훈련장을 앞서서 막아냈다. 또한 2013년부터 5년간 진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을 맡으며 진천군의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전국 최고의 롤 모델로 만드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지역 현안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주민과 소통이 바탕 된 다양한 해결안을 추진하며 진천군 대한 남다른 애정을 쏟아 온 그는 진천군 전체의 큰 그림을 그리며 주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진천읍 주민자치회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며 주민자치의 선진 모델을 만들어 가는 데에도 유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과 기획력, 추진력 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이다. 사람들은 그를 두고 작은 거인이라 말한다. 작은 체구에서 품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는 좌중을 압도한다.

늘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사심 없이 지역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그는 지금 새로운 사업을 앞두고 있다. 바로 1년 여 간의 사업계획 끝에 지난해 농림축산수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 된 진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다. 지난해 190억 원의 국비 사업에 선정된 활성화 사업은 진천읍 발전을 일궈 낼 획기적인 사업이다. 유재윤 회장은 그 사업의 위원장을 맡아 일을 추진해 가고 있다. 2020년부터 2024부터 5년간 시행하는 이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유 회장은 오늘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많은 말보다는 귀를 넓게 열어 지역사회를 두루 살피고 있는 유재윤 회장은 “진천군주민자치연합회는 주민 속에서 주민과 함께 하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의 풀뿌리가 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전국 제일의 선진 주민자치연합회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표했다.

2011년부터 진천읍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해 온 유재윤 회장은 진천군이장단연합회장, 충북도 이·통장연합회장, 진천군 주민자치연합회 사무국장, 충청북도 주민자치연합회 운영위원, 충북참여연대진천지부장, 진천군주민참여예산위원장, 진천사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 이루 열거 할 수 없으리만큼 많은 직책을 맡아 일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진천읍 주민자치회장을 맡아 지역발전과 주민자치 발전에 힘써 왔다. 진천읍 주민자치회는 전국 31개 지역, 충북 유일의 주민자치회 시범 지역으로 그동안 안심마을 만들기, 1마을 1장기 프로젝트 운영, 삼성서울병원과 함께하는 의료봉사, 찾아가는 민원접수, 사랑의 수건 나누기 운동, 행복 진천 건강 100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한 바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수차레의 군수표창과 도지사표창, 장관표창 5회,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고, 2015년엔 충북지역에서 가장 활발한 시민운동을 한 활동가에게 주어지는 동범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엔 진천군민 최고의 영예인 진천군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불철주야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유재윤 회장의 향후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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