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경영혁신 통한 글로벌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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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경영혁신 통한 글로벌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다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9.07.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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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마린테크 전종오 대표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기업의 혁신은 경제성장 뿐 아니라 기업의 전략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높은 수준의 혁신역량과 기업가정신은 기술경영성과를 증대시키며, 궁극적으로 기업의 경영성과를 구현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정보화의 급진전을 토대로 기업의 혁신이 가치창출의 핵심요소로 대두됨으로써 오늘날의 기업환경은 급속한 변화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기술개발과 경영전반에 걸친 대혁신을 통해 생산효율을 높이려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기술력 향상을 위한 중소기업의 역할은 지속가능한 국가경제 발전의 성장동력이 된다.

전종오 대표
전종오 대표

이런 가운데 선박용 디젤엔진 전문기업인 대동마린테크(대표 전종오)가 축적된 현장경험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뢰성과 경쟁력을 두루 갖춘 솔루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동마린테크는 해상 및 육상용 디젤엔진, 발전기엔진, 보드윈마린파워엔진, 선외기엔진, 스턴드라이버를 해양산업 분야(소형어선, 레저보트, 관공선 등)에 공급하는 중소기업이다. 1993년 설립 이래 ‘작지만 강한 기업’을 표방하며 중소형 선박엔진의 기술개발과 개별 부품의 표준화를 통한 성능 향상 및 원가 절감으로 완전 국산화를 달성하며 관련산업 발전에 일조해 왔다.

대동마린테크는 지난 2001년 제38회 무역의 날 선박용 디젤엔진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2008년에는 현대자동차로부터 베이스엔진을 받아 자체 기술로 선박엔진을 제작, 생산, 판매하는 등의 꾸준한 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부서 운영 및 산학협력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도 적극적인 투자와 관심으로 새로운 제품을 현재 특허출원중에 있으며 지난 2017년 제54회 무역의 날 수출의 탑 수상과 함께 선박안전기술공단의 모범 기관정비 선도업체로 지정되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주로 어선에 탑재하는 중소형 선박엔진을 공급하며 제품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는 대동마린테크는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자엔진을 개발했고, 개별부품의 표준화를 통한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이를 바탕으로 원가 절감을 이뤄내 국산화 제품을 완성시켰다. 대동마린테크의 엔진은 고출력 동급 엔진을 사용하되 연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경제성도 두루 갖췄으며 주요 제품으로 손꼽히는 스틸피스톤은 디젤 엔진의 단점인 소음과 공해 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해 고유가 시대에 적합하며, 친환경적인 마린 디젤 엔진로 연비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수입대체 엔진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현대 선박의 요구조건인 고속엔진 기술과 선박용 엔진의 핵심인 냉각기술의 우수한 제조기술력을 갖춰, 세계 각국에 선박용 엔진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카타르·두바이·스리랑카 등 다수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켜 온 대동마린테크의 기술력은 베트남 해경에 300만달러 수출계약을 맺는 등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캄보디아에서는 자국의 어선용 선박 현대화 사업을 앞두고 대동마린테크의 선박엔진 성능 확인과 함께 수출조건을 상담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스리랑카 수산부 장관과 수산업 관계기관 대표 일행 공장을 견학하고대동마린테크가 우수한 품질의 선박엔진을 수출해 자국의 어업발전에 기여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5월 9일~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경기국제보트쇼’에서 대동마린테크는 선박용디젤엔진 73ps-600ps과 선박용디젤발전기엔진 20kw-440kw, 보드윈마린파워엔진 600hp-1650hp, 선외기엔진 5hp-90hp, 그리고 스턴드라이버 및 긴꼬리 선외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 대표는 “국내 중소형 선박엔진 개발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탁월한 기술력과 서비스를 인정받아 사업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전종오 대표는 “경제성장과 사회변화의 원천이 되는 지식기반사회에서 중소기업의 높은 기술력이말로 21세기 국가발전의 원천이 되는 성장동력”이라며 “실사구시적 자세로 신기술을 창조하는데 일조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혁신 중소기업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높은 중소기업의 비중은 생산이나 고용 및 소득분배 면에서 매우 중요하며 이는 결국 장기적인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된다. 현실을 직시하고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고 혁신하는 대동마린테크. 전종오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기술과 경영혁신을 갖춘 손색없는 글로벌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으로 자리잡아 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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