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미세먼지는 매우 나쁨. 최악의 미세먼지로부터 나를 지키는 생활습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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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세먼지는 매우 나쁨. 최악의 미세먼지로부터 나를 지키는 생활습관 소개
  • 최윤진 기자
  • 승인 2019.03.0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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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 최윤진 기자] 연일 지속되는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에 사람들의 불안감은 점점 커져가고 있다.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매우 작은 미세먼지는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유입되어 호흡기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을 야기하고 건강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일상생활 습관을 소개한다.

먼저,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소변으로 자주 배출시켜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면 코와 호흡기 점막의 수분량이 증가해 먼지를 잘 흡착하고 혈액 속의 수분 함량을 늘려주어 중금속 혈중 농도도 낮춰준다. 해조류 역시 특유의 끈끈한 알긴산 성분이 체내의 미세먼지와 중금속의 배출을 돕고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혈액을 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하는 것이 일상이 된 요즘, 실외뿐만 아니라 외부공기 유입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버스, 쇼핑몰 등에서도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는 KF(Korean filter) 인증을 받은 ‘미세먼지용 방진마스크’를 써야 효과가 있다. KF 지수는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인증한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 입자 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지수로 뒤에 나오는 수치가 높을수록 입자에 대한 차단율이 높다. 마스크를 잘못된 방법으로 착용하면 차단효과가 떨어지니 얼굴에 밀착해 착용하고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실내에만 있다고 해서 안전한 것은 아니다. 집 안에서 특히 굽거나 튀기는 요리를 할 때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한다. 뿐만 아니라 호흡할 때 생산되는 이산화탄소를 제대로 환기하지 못하면 밀폐된 공간에 축적되어 건강을 해칠 수가 있다. 이처럼 실내에서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미세먼지에 노출되기 쉽지만 외부의 미세먼지로 인해 자주 환기를 시킬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요즘은 공기정화에 탁월한 실내 식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식물로는 아레카야자, 틸란드시아, 스투키 등이 있다. 이런 식물들은 각종 공기 유해물질을 중화시키고 실내 먼지 밑 공기 중의 미생물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클렌징도 중요하다. 미세먼지의 중금속이 모공에 파고들어 각종 트러블을 일으키고 자극을 주어 예민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피부에 들러붙은 미세먼지를 꼼꼼하게 잘 닦아내는 것이 중요한데, 피부에 자극을 덜어줄 수 있는 순한 제품의 클렌징 워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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