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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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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는 사람’
  • 김승현 기자
  • 승인 2018.10.12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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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원

[한국미디어뉴스통신=김승현 기자] 지방자치제도는 흔히 ‘민주주의의 학교’, ‘풀뿌리 민주주의’라 부른다. 이는 지방자치제도가 주민이 지방자치의 여러 과정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타인의 의견을 수용할 줄 아는 태도를 배워나갈 수 있도록 하는 민주주의의 장을 마련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일회성 투표권 행사자로 전락해버린 현대의 대중을 사명감과 책임감을 지닌 자율적 민주주의 시민으로 복원해 생활 현장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귀중한 터전을 제공해준다는 점도 그 이유 중 하나다. 이처럼 주민의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지방자치제에서 그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가장 큰 선도자 역할을 담당하는 이들이 바로 지방의원이다.

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표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모든 국민들은 4년마다 한 번씩 치뤄지는 선거를 위한 전시행정에서 탈피해 민생을 꼼꼼히 챙기고 예산의 낭비를 최소화하며 시민들의 복지를 극대화하는 행정을 펼쳐주길 기대하고 있다.

김안숙 의원
김안숙 의원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3선의 최다 득표로 당선된 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원이 구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고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믿고 맡겨 주신만큼 지역살림을 꼼꼼히 챙기면서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 구민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서초구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구민들의 대변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제8대 의회 3선 의원으로 행정복지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게 된 김안숙 의원은 “서초구예산중 약 40%가 복지 예산에 집행한다. 늘 주민의 입장에서 대변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 전했다.

그간 지역의 손과 발이 되어 소신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 온 김안숙 의원은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과 민원을 직접 듣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으며 권위적인 의원상을 지양하고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각종 조례 제·개정과 지역사회 복지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활동으로 서초구 의정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며 ‘형식적인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는 사람’이라는 그녀는 언제나 구민들을 위해 문을 열어놓을 것이라고 한다. 김 의원이 지역사회와 구민들에게 신망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단단한 관록을 바탕으로 작은 현안에서부터 지역의 큰 문제까지 소홀함 없이 그들의 고충을 함께 이해하고 낮은 자세로 묵묵히 의정을 펼쳐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2016년, 2017년 2년 연속 ‘지방의원 메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과 ‘2017 국민평화상’, ‘2017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등은 항상 구민들과 소통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온 김안숙 의원의 노력에 대한 결실이다.

김안숙 의원은 그동안 교육, 경제, 복지환경, 안전 등 네가지 키워드에 포커스를 두고 의정활동에 주력해 왔다.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유아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아낌없이 교육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그녀는 백년대계 교육이 될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문제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표명해 온 그녀는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서도 그들을 위한 시설비와 운영비의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과 대안학교, 학교 밖 청소년들의 조례를 준비해 왔다. 이에 지난 8월 10일 학교 밖의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와 자립 등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서초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안’을 제안하기에 이르렀다. 김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실태와 바람직한 대안교육 방안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제안하게 됐다. 매년 수많은 청소년들이 학업을 중단하고 학교 밖으로 나오는데 이들에 대해 지역사회가 더욱 폭넓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청소년을 위한 지원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역설했다. 이 밖에도 수화통역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도 재정 하며 장애인들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안숙 의원이다.

풀뿌리 민주주의가 시작된 지 30여 년을 바라보는 지금 많은 진척이 이루어지고 주민자치가 활성화되면서 지방의원들에게도 유권자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이 요구되고 있다. ‘민심은 천심’임을 역설한 김안숙 의원은 “진정한 지방자치란 지방의원의 책임 있는 역할수행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어우러질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것으로 지방의원은 민심을 읽고 이를 반영하는 노력과 의지를 가져야 함은 당연하며 주민들과 약속한 사소한 민원까지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말보다는 귀를 넓게 열고 솔선수범하여 민생을 살피는 서초구민의 대변인이 되어 집행부를 견제하고 행정의 부정 비리를 감시, 감독하는 지방의원 본연의 역할을 다해갈 것”이라고 의지를 내비쳤다.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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