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 서재탁 기자]  오는 10월 11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우남빌딩 11층에서 초월명상운동 대표단체인 창조지성학회는 한국의 인구 절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발표한다. 이 자리에는 초월명상운동 국제본부인 세계평화지구국의 행정관이며 한국,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등을 지원하는 킹스리 박사의 발표와 일본 전 하토야마 총리의 화상전화를 통한 축사도 있을 예정이다.

한국의 인구 감소의 주된 원인은 초저출산율 때문이며 그것은 청년 실업 증가, 양육 및 교육비 부담 증가, 잉태력 감소, 여성들의 취업 증가로 인한 가사와 양육 부담 증가. 결혼연령 상승과 결혼률 감소, 소가족 선호, 이혼율 증가, 학생층과 노년층의 높은 자살률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출산율 감소와 고령화 심화는 국가 경제력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국가 소멸까지 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한국은 물질적인 면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여러 기술을 보유한 국가로서 현재 세계 10대 무역 국으로 성장했다. 이제 정신적인 면에서도 세계를 선도하는 정신기술을 이용해 정신과 물질 양면에서 성숙한 국가인 상승(常勝) 국가로 도약해야 할 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 전체적인 의식 변화를 통해 더 높은 창의력과 통합력을 발휘해야 한다.

초월명상은 삶의 근본영역인 순수의식(통일장)을 효과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우리의 심신과 행위, 나아가 환경 차원을 전체적으로 현저히 개선해 줌이 700편이 넘는 연구 자료들에서 입증되고 있다. 수면보다 깊은 휴식을 통한 불안 스트레스 감소, 두뇌의 질서성 증가를 통한 창의력 증가, 세로토닌 등 행복 호르몬 증가, 직무 수행력 증가, 자신감과 대인관계 증진, 출산율 증가 등이 그 효과들이다.

특히 초월명상의 진보기법을 단체로 시행했을 때는 전 도시나 국가 차원의 집단의식 속의 스트레스와 긴장, 범죄율, 자살률, 신생아 사망률, 사고율, 전쟁과 테러 발발율 등 부정성과 파괴적 경향이 뚜렷이 감소하고 통합과 번영, 균형과 조화로움 등 긍정적 경향이 현저히 증가함이 50차례 이상 실험에서 밝혀졌다.

이런 점에서 초월명상은 한국의 인구 감소에 대한 가장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이 될 수 있다.

이원근 회장은 “군대나 학교 학생들의 단체명상을 이용하는 이 상승국가 건설 프로그램은 이미 미국, 인도, 남미 국가들에서 시행되어 반복적으로 그 효과를 입증 받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기술을 쓰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사라집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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