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리움 서울부동산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힘입어 최근 부동산시장이 들썩이면서 용산권 대형 개발 사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흐름을 타고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 ‘아스테리움서울부동산’(대표 김미애)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방송작가 출신인 김미애 대표는 방송국에 근무할 당시 부동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일찍 깨닫고 시청자들에게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전해줄 부동산 코너를 만들었다. 그러나 자신이 생각하는 부동산 전문가가 없었다. 김 대표 스스로 전문가가 되기로 생각하고 부동산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서 끊임없는 연구를 수행하며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대중들에게 인정받는 부동산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스테리움서울부동산은 방대한 부동산 거래 정보망, 남다른 정보 분석력과 투자 감각을 갖추고 부동산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고객들에게 올바른 투자 방향과 모델을 제시하는 곳으로 정평이 났다. 아스테리움서울에서는 고객의 수익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부동산 시장에서 숨은 보석으로 불리며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형성한 주상 복합 아파트 거래를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저평가된 용산과 서울역 일대를 주목하고 꾸준히 부동산 시장 동향과 정보 파악에 힘쓰며 전문성과 차별성을 갖춘 부동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김미애 대표는 “고객들이 아스테리움서울부동산을 믿어주고 거래 결과에 흡족해할 때 부동산 관련 종사자로서 크게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기존 고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방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더 큰 발전을 위해 관련 시장 동향 파악과 관련 공부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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