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다이어트 성공?

나르샤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최윤진 기자] 23인치 개미허리로 연일 화제인 가수 나르샤가 명품 몸매가 돋보이는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현재 그녀는 JTBC ‘비만과의 전쟁 - 즐거운 감량생활’(이하 ’즐거운 감량생활‘)에서 49일간 다이어트에 도전 중이다.

나르샤는 매일 3시간 이상의 운동과 식단관리를 병행하며 리즈 시절 몸매를 완성해가고 있다, 프로그램 초반 감량 버킷리스트로 언급했던 비키니 화보 촬영까지 무사히 마친 상태라고. 최근 SNS에 올린 사진으로 때 아닌 보정 논란은 물론, 5일 어제 “coming soon” 이라는 글과 함께 시스루 의상을 선보여 관능적이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실제로 나르샤는 성공적인 몸만들기를 위해 오는 7일(토) 방송 예정인 특급 셰프들과 함께 한 다이어트 요리 대결 촬영을 마친 후, 폭풍 먹방을 선보인 것을 반성하며 늦은 밤까지 실내 사이클을 탔다고 고백하기도 했는데 ‘즐거운 감량생활’을 시작한 후 하루도 빠짐없이 다이어트 일지에 운동과 식단을 기록하며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나르샤의 과감한 몸매를 엿볼 수 있는 비키니 화보 촬영 현장과 감량비법은 7월 7일(토) 오전 9시 JTBC ‘즐거운 감량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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