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윤인성 기자] 에스티유니타스의 영어 교육 전문 브랜드 커넥츠 영단기가 초급자를 위한 영어회화 교육 서비스 ‘세마디 영어’를 출시했다.

‘세마디 영어’는 토익 스피킹 강사인 제이정과 커넥츠 영단기가 만든 기초 영어회화 인터넷 강의 브랜드로 회화를 공부해도 실제로 대화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초급자들이 단기간에 말문을 열수 있도록 오랜 기간 연구한 독자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마디 영어’는 새로운 문법과 단어를 암기하기보다는 주어, 동사, 목적어를 활용한 세 마디 구조로 회화를 가르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제이정 강사 외에도 영단기 스타 강사들이 함께해 여행/비즈니스 회화, 우선순위 영단어 등 풍성하고 다양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박형준 에스티유니타스 온라인전략그룹장은 “기초 영어회화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지만 기존 강의들은 회화 실력이 늘어나는 것을 체감하기 어렵고 쉽게 말문이 트이기 어려워 회화 공부를 포기하는 초급자가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주어, 동사, 목적어 단 세 마디로 말할 수 있는 차별화된 학습법을 바탕으로 하는 세마디 영어는 기초 영어회화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커넥츠 영단기는 ‘세마디 영어’ 출시 기념 공동 구매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오는 2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는 공동 구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커넥츠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커넥츠 영단기가 초급자를 위한 영어회화 교육 서비스 세마디 영어를 출시한다
커넥츠 영단기가 초급자를 위한 영어회화 교육 서비스 세마디 영어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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