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햄버거 브랜드로 국내시장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설 것”

“수제햄버거 브랜드로 국내시장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설 것”

홀리즌 버거홀릭 이승권 대표 (프랜차이즈부문 / 버거홀릭 수제햄버거)

소자본 창업비용 강점…가맹점 확대 주력

 
“‘맛있는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자.’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신선한 재료와 믿고 먹을 수 있는 조리 과정을 통해 햄버거도 몸에 충분히 좋은 음식이라는 신뢰를 고객들에게 쌓아가고 있습니다.”
버거홀릭(대표 이승권, www.burgerholic.co.kr)은 거품이 없는 합리적인 가격과 기존의 버거와는 차별화된 맛을 바탕으로 버거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업체다.
외국계 대형 햄버거 프랜차이즈와 국내 대기업 패스트푸드점의 경쟁 속에서 ‘조용한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이승권 대표는 수제버거가 비싸다는 편견을 과감히 깼다.
우선 재료 공수에 있어서 중간 유통과정을 줄이기 위해 본사에서 직접 재료를 공수하고 각 매장에 직접 납품하는 시스템을 유지한다. 중간 유통 마진을 줄임으로써 가격을 낮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셈이다.
▲ 버거홀릭 세트메뉴
이 대표는 “기존의 햄버거는 기계화된 시스템으로 대량 생산하기 때문에 맛과 영양을 모두 충족시켜 주지 못했지만 유통과정의 간소화로 재료의 신선도를 유지 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맛 역시 향상시킬 수 있었다”면서 “햄버거의 본고장인 미국 본토에서 수제버거 기술을 직접 전수받아 문을 열었으며 버거홀릭은 수제버거 본연의 맛을 살려 우리나라에서도 햄버거의 본고장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거품이 없는 합리적인 가격, 현지인이 감탄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맛, 고객층에 맞는 다양한 메뉴, 소자본 창업비용 등의 강점을 두루 갖추고 있는 버거홀릭은 이를 인정받아 한국소비자경영평가원에서 주최하고 일간스포츠와 한국소비자연대뉴스가 후원하는‘제1회 한국소비자선호브랜드대상(수제햄버거 프랜차이즈 부문)’을 수상했다.
버거홀릭은 소자본 창업에 적합한 유망 아이템이다. 초기 상권분석에서부터 임대, 실내 인테리어까지 본사에서 관리를 하며 매장의 크기를 크게 하지 않고 소규모 점포로 운영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작다.
초기 창업 자금과 중간 비용까지 소자본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점주들의 부담을 줄이고 있는 것.
이 대표는 “최근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의 횡포가 도를 넘고 있지만 버거홀릭은 지속적인 식자재에 대한 연구 및 개발로 거품을 줄였으며 올해 말까지 가맹점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며 “물류비용 최소화, 저렴한 가격, 차별화된 맛의 조화를 통해 수제햄버거 브랜드로 국내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서겠다”고 강조했다.
▲ 버거홀릭 이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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