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머리까지 잠겨..연락두절
[부산]머리까지 잠겨..연락두절
  • 김길수 기자
  • 승인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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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침수, 폭우로 도로 곳곳 잠겨. 휴교

부산에 폭우가 쏟아져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 사진제공=sns

부산지방기상청은 오늘 오전 6시 50분을 기해 부산에 발효된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하고 바람강풍 주의보를 동시에 발령했다. 

부산에는 시간당 30㎜의 이상의 비가 내린 가운데 지역별로 더 많은 집중호우가 내렸다. 강서구 가덕도비롯해 사하구, 부산진구, 남구 등에서 많은 강수량을 보였다. 특히 남구 대연동에서는 시간당 80㎜ 이상 물폭탄이 쏟아졌다.

이로인해 부산시교육청은 등굣길 사고 등을 우려 유치원 395곳, 초등학교 308곳, 중학교 171곳을 대상으로 학교장 재량으로 임시 휴업하도록 지시했다.

부산소방안전본부 119 상황실에는 오전 7시 30분까지 도로와 주택 41곳이 침수로 도움을 요청하는 신고가 있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오늘 오후까지 30∼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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