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피부에 가장 적합한 테라피 전문 브랜드

 

한국인의 피부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만드는 화장품이 있다. 재료와 품질 우선주의를 추구하며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는 정해화장품(대표 강자영)이 그곳으로 정해화장품은 전문가용 테라피 브랜드 '스킨볼릭'을 한국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화장품은 무엇보다 피부에 직접 닿은 것이기 때문에 성분이 가장 중요하다. 모든 고객은 피부 상태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이 역시 철저하게 파악하고 연구해야한다. '스킨볼릭'은 이를 바탕으로 엄선된 천연재료와 안정된 기술로 한 번의 관리만으로 기대 이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강자영 대표

또한 전문 교육팀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에스테틱 원장이 고객들의 최대 관심사인 노화지연과 동안관리 등의 만족도를 높이는 트랜드 테크닉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테라피 종류로는 독소배출 및 세포재생에 좋은 골드테라피, 집중미백과 피부탄력을 주는 초코테라피, 로즈우드테라피, 신제품인 베리테라피, S바디테라피,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궁테라피 등 피부뿐만 아니라 바디라인까지 다양한 맞춤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이 직접 샵에 방문하면 시연을 통해 제품의 구체적인 설명과 테라피 등을 체험할 수 있수 있으며, 골드 테라피 제품은 고급 스파 또는 전문 피부샵에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제품 신뢰도가 매우 높다.

현재 유통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 스킨볼릭 브랜드를 사용할 전문 샵이나 지역별 지사를 모집 중이다. 글로벌 시장 확대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중국의 경우 이미 고급 브랜드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남미, 미국 등의 바이어 상담이 열리고 있다. 한편 '스킨볼릭'은 스포츠동아 2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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