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나눔으로 따뜻한 사랑 베푸는 활동 진행

 

옐로우 화상영어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여 글로벌한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영어를 단순하게 학문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스피킹의 기본 그릇을 완성한 후 콘텐츠를 담는 과정으로 이어지는 커리큘럼인 것.

옐로우 화상영어의 콘텐츠는 기본 일반과정과 Debate과정 Discussion과정 Science과정 World history과정, Big history과정, TED과정, interview과정, 미국교과 전 과정, CNN/BBC과정, CNN뉴스과정, Computer program과정, ESL과정, TOEIC/TOEFL과정, 영어말하기 대회 과정, SAT과정을 기본으로 진행하며 보다 많은 언어로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읽고 쓰기를 반복하는 말 못하는 방향성을 잃은 암기/문법 위주의 영어교육에서 탈피하고 현실에 맞게 영어는 언어이므로 영어를 언어로서 배우는 것이 맞다. 그렇다면 어떻게 배우는 것이 언어로서의 영어를 배우는 것일까? 말 그대로 ‘말’로 배우는 것이 해답이라는 것이 업체관계자의 설명이다. 어떠한 교재를 사용하여 공부하더라도 교재중심의 교육으로는 언어로서의 영어가 아닌, 읽고 쓸 줄만 아는 벙어리 영어교육이다.

옐로우 잉글리쉬 오유경 대표는 “언어로서의 습득하기위한 교육에 있어서는 교재는 단순한 토픽만을 제공하는 수단이고 이 토픽을 이용하여 선생님과 1:1로 끊임없는 아이디어 공유와 의견을 주고받는 수업만이 영어를 언어로서 배울 수 있어 단순히 학습을 넘어 진정한 언어로서의 수단이 되도록 자리 잡는데 확실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옐로우 화상영어는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뜻 깊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평택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옐로우 화상영어(대표 오유경)는 지역사회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교육 재능기부 및 정기적 후원물품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양말 620족을 함께 전달하면서 오유경 대표는 “내 아이를 교육하는 곳의 기본철학이 어떤 곳이냐에 따라 우리 아이들의 교육의 퀄리티 또한 달라질 수 있기에 수업의 내용과 기업의 마인드도 교육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 최고를 추구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와 함께, 하남시 미사강변종합 사회복지관과 옐로우 화상영어(대표 오유경)은 저소득층을 위한 지역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후원물품 전달식도 진행하였다. 양말 200족을 지원하며 보육원과 미혼모센터, 독거노인 등 다양한 곳으로 나눠 보내질 예정이다. 오유경 대표는 “나눔의 실천으로 내 아이를 교육하는 곳의 기업철학과 퀄리티 높은 교육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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