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동물에 관한 모든 것... 창업자 위한 최선의 선택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을 비롯해 관련 산업 역시 성장중이다. 하지만 반려 동물과 함께하다 보면 필요한 식품과 용품들에 대해 난감할 때가 많다. 이같은 추세에 힘입어 최근 반련 동물 토탈 용품을 제공하는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 (대표 김원철 )가 주목받고 있다.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데 주력 제품인 사료는 미국의 다이아몬드 펫 푸드에서 생산하는 ‘Taste of the Wild(토우)’, ‘프리미엄엣지’, ‘치킨수프’ 등의 수입사료와 국내 OEM으로 생산하는 ‘네츄럴오’, ‘Dr.Doby’, ‘도비’ 등이 있으며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하는 ‘스테판플라스트’, ‘유나이티트 펫츠’ 등과 펫에고, 헬로키티, 퍼플라스트 등의 브랜드 제품을 독점 계약하여 취급하고 있다. 취급하는 제품과 브랜드만 봐도 관련 업계 최고임을 증명한다.

 

특히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2013년 9월 1호점을 오픈해 현재 82개의 가맹점 및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가맹점주들이 좋은 자리에 매장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한편 반려 동물 대세인 지금 관련 산업 창업이 최적기라는 평가다. 이에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수도권을 벗어나 전국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매출 증진을 위하여 본사에서 취급하지 않는 상품이라도 고객들이 자주 찾는 상품은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본사에서 일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대리점 운영 방식은 가성비가 최고라는 평가다. 우선 인테리어 비용을 최소화 했으며 본사에서 일괄적으로 진행을 하는 것이 아닌, 가맹점주가 별도로 진행해도 무방한 시스템이다.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절대 인테리어를 통한 이익들 단 1%도 취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로열티가 없다. 본사와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을 위하고 가맹사업의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 로열티를 받지 않는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본사 직원들이 직접 오픈을 도와드리는 것은 물론 상권분석(요청 시)부터 시작, 오픈까지 본사에서 함께한다.

오픈 전 진열 또한 수많은 경험을 가진 담당들이 직접 가맹점까지 이동해 물품 검수에서 오픈식까지 함께하며 이 과정에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최해섭 기자 haesup68@naver.com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