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모피브랜드 ‘이벨렌’ 장인정신의 기술로 모피 업계 선도하다

제품혁신부문(모피디자인)
‘이벨렌’ 장인정신의 기술로 모피 업계 선도하다
 

 

부드러운 촉감에 뛰어난 감각까지 더하는 의류소재로 패셔니스타라면 하나씩 소장하고 있는 모피, 가벼움은 물론 소장 가치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20여 년간 모피 의류의 선두주자로 모피 제조 및 디자인을 지향해 온 퍼스토리/브랜드명 이벨렌(EBELLEN) (대표이사 김경찬, furstory.kr)이 본사만의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모피는 자연에서 얻는 천연소재인 만큼 뛰어난 보온성으로 따뜻함은 물론 나만의 패션 감각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제품이다. 모피제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것이 원피인데 얼마나 좋은 질의 제품과 숙련된 능력으로 만들어지냐에 따라 모피의 퀄리티는 하늘과 땅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일반 의류와는 다르게 모피의류는 만드는 것도 까다롭다. 털의 밀도와 윤기, 좌우의 결과 색상, 균일한 두께, 가죽의 윤기와 촉감, 또 소매의 털 방향이 동일한지도 체크해야 하며 바느질이 촘촘한 지도 보아야 한다. 이는 바느질 상태에 따라 제품의 선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벨렌(EBELLEN)은 성공적인 여성의 가치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 럭셔리한 디자인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현재 유일한 벤처기업이다. 또한 국제표준화기구 ISO에서 국제품질을 인정받아 ISO9001:2008, ISO14001:2004인증을 획득하였다.

퍼스토리는 품질보증이 확실한 신뢰받는 기업답게 디자이너 박예린과 콜라보 진행을 맡았다. 또한 패션기업 형지그룹 외 30개 브랜드 OEM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기업부설 R&D센터 인정받아 기업부설 연구소를 획득, 영업확장 50개 브랜드 ODM계약에 성공했다.

이 밖에도 2016저탄소 녹색성장 우수기업으로 선정, 이벨렌 브랜드 파워대상에 선정되며 의류업계를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 새로운 능력과 전문성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경찬 대표는 “국내에서는 두 번째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퍼스토리는 모피업계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벤처기업이다. 뛰어난 운영 능력과 혁신을 만들어내는 놀라운 능력으로 고객에게 실용적인 도움이 되고, 고객을 중요시 하는 마음자세로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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