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창업 모델과 인건비 제로 시스템으로 주목받는 '두부만드는사람들'

 

소규모 창업을 선호하는 현 시대, 인건비와 고정비 절감이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주목받는 브랜드가 '두부만드는사람들'(대표 노정욱)이다.

두부만드는사람들은 대중적인 아이템인 두부를 활용하고, 자체 제작 기계를 통해 특별한 기술력을 보여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사 또는 모방 브랜드의 출현이 없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체 제작 밀키트를 통해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등 독보적인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매장 내에서 직접 만든 순두부로 배달 가능한 순두부찌개와 기본 콩물에 다양한 토핑으로 만든 콩물라테, 디저트류를 결합하여 상권에 맞는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성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급격히 오른 인건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1인 남성 또는 부부창업으로 가능한 소규모, 소자본 형태의 창업 모델과 배달의민족 협찬으로 배달 시스템 무상 지원 이벤트도 진행하며, 4일 교육만으로도 충분히 두부를 만들 수 있는 교육과 함께 부가세 없는 면세 업종에 마진율 40%에 육박하는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어 지속적인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두부만드는사람들은 주거지 지역이 매출이 높으며 최소 10평으로 창업 가능하다. 국내산 콩과 천연간수로 만든 두부로 지역 밀착형 초보 창업자에게 선호도가 높으며 곧 콩물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 130호점이 영업 중이다.

신한은행에서 최대 5천만원 창업 대출도 가능하며, 두부만드는사람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문의, 본사 방문상담 신청 등은 브랜드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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