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프치킨, B급 상권에서도 수익 창출 가능한 4모작전략과 원팩 제공 시스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선호도 높아

양념치킨 1세대로 시작하여, 전국의 수많은 가맹점과 함께하며 현재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스모프치킨(대표 박종하)이 창업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스모프치킨은 A급 상권의 요지가 아니더라도 B급 상권에서도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템을 접목한 메뉴 구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메인 메뉴인 치킨과 야식, 분식, 튀김의 메뉴영역확장 시스템인 4모작전략은 하나의 매장에서도 다양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또한 치킨 프랜차이즈 스모프치킨은 메뉴에 들어가는 재료와 소스들을 원팩으로 제공하여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었다. 이는 최근 외식창업의 화두로 떠오른 ‘인건비 절감’에도 힘을 실으며 주방 전문 인력이 필요치 않고, 높은 회전율을 통한 수익 증대까지 가능하여 초보창업 아이템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가맹본부에서 30년간의 브랜드노하우를 전달하여 안정적인 매출과 높은 수익을 견인하고 있다. 이는 가맹점주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되고 있으며, 가맹점주들과 함께 가겠다는 본사의 의지 표현이기도 하다.

스모프치킨은 창업문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또는 대표번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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