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탕국물떡볶이’ 외식업계 창조적 전략 운영으로 눈길

 

이제 더 이상 떡볶이는 간식이 아닌 식사의 반열에 오를 만큼 국민 음식이 됐다. 종류 또한 매운떡볶이, 짜장떡볶이, 국물떡볶이, 엽기떡볶이 등 다양하고 매장도 다양하다. 떡볶이는 어린 시절 골목에서 한개 두개 골라먹던 추억의 음식이기도하다. 추억은 맛을 담고 있으며 향기를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고향에 대한 향수까지 담고 있다. 국민음식이라는 매리트 때문인지 이제 떡볶이는 기업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관련 프랜차이즈 사업은 활황중이며 이중 단연 눈길을 끌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주)소스나라에서 운영중인 신탕국물떡볶이(대표 김영기 www.신탕.kr 1588-0939)가 그 주인공이다. 신탕국물떡볶이는 떡볶이를 주 메뉴로 튀김, 도시락과 밥, 눈꽃빙수,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 커피까지 왠 만한 메뉴는 모두 보유하고 있는 뜨고 있는 브랜드다. 무엇보다 편안한 카페분위기의 매장으로 분식문화의 명품화를 선도하고 있는 신탕국물떡볶이는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을 일구고 있어 창업 희망자들에게도 인기다.

 

김영기 대표는 무엇보다 거품을 빼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는 외형적인 성장만을 내세우는 일부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실속을 강조하는 대목으로 과대매출 공표로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하는 일부 몰지각한 업주들과는 전혀 다른 사업 전략이다. 신탕국물떡볶이는 무엇보다 업계 최저가로 식재료를 공급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본사에서 철저한 상권 분석을 도맡아 해주며 최적의 입지와 지역 특성에 맞는 가맹점을 개설해 준다.

떡볶이 가게는 동네에만 수십 개가 존재하는 현실에서 정말로 사업성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파악해주기 때문에 안정적인 사업운영이 가능하게 된다. 초반 비용 역시 부담이 되면 안되기에 가맹점주의 경제 여건에 맞는 창업을 권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본사인 (주)소스나라의 경우 자체 사옥을 보유한 안정적인 기업으로 부채 비율 역시 전혀 없다. 신탕국물떡볶이 가맹점은 전국 40여개를 운영 중이며 무엇보다 배달까지 가능해 유리하다. 한편 (주)소스나라는 품질혁신 및 명품 브랜드 대상 2년 연속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주)소스나라는 브랜드 ‘신탕국물떡볶이’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는데 업종 특성상 성장이 매우 기대되는 곳이다.(스포츠동아 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업 2년 연속 선정 기업-신탕국물떡볶이

스포츠동아 라이프 최해섭 haesup68@naver.com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