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사자 이병설 대표

중고휴대폰 및 갤럭시탭, 아이패드, 워치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통신기기를 정직하게 판매하고 있는 폰사자(대표 이병설)가 다양한 제품들을 소비자가 직접 사진으로 보며 구매할 수 있는 방식으로 론칭하며, 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 2년 연속 수상했다.

전국의 휴대폰 및 관련 검증 전문가가 공인된 제품 판매로 신뢰를 쌓아온 폰사자&아프리카중고폰에는 기존 대리점에서 취급하는 최신폰 외에도 10년전 모델까지 구비하고 있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전 기종들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사진을 통해 기스나 찍힘 든 휴대폰의 상태를 꼼꼼하게 챙겨서 구매가 가능해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고 있다고. “저희는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중계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품 구매 외에 렌탈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어 스튜디오드래곤, CJ엔터테인먼트, 아크미디어, 스튜디오S, SSL 중앙 등 약 20여개 드라마 제작사들에게 제작기간 동안 구매가의 1/3 비용으로 저렴하게 렌탈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폰사자 쇼핑몰은 비전문가 일반인은 판매가 불가하며 이 업종에 충분한 경력을 갖춘 분들만 검증해서 판매가 이뤄진다. 때문에 구매자가 보다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후 1년 교환서비스, 120일 보장 환불 등 고객의 입장에서 판매가 되고 있다.

“소비자가 구매시 기존 앱으로 세티즌과 번개장터가 있지만 온라인으로 전국 중고폰 전문가가 판매하는 사이트는 폰사자&아프리카중고폰이 유일할 것입니다. 전국의 30여개 매장에서 경쟁적으로 판매하기에 같은 제품임에도 더 좋은 등급으로 더 좋은 가격으로 고객님들이 상품을 선택하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선불, 알뜰 요금제 개통이 바로 가능해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해 나가고 있습니다.” 통신과 휴대폰 구입을 한번에 할 수 있는 폰사자&아프리카중고폰은 향후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하는 휴대폰 구독서비스도 준비중에 있으며 휴대폰에 관심이 많고 서비스업에 확신을 가진 예비 창업주도 모집중에 있다.

본사에서 가맹비와 교육비를 무료로 진행해주고 있어 가맹비와 인테리어를 제외하고 50만원이면 창업이 가능해 소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세상을 열기 위해 늘 노력해 나가고 있는 폰사자&아프리카중고폰은 국내 무료급식비용, 아프리카결식아동후원금, 아프리카 및 필리핀 우물파기 등을 비롯 캄보디아 유소년 축구팀 FC Timothy을 창단해 매월 지원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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