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사, 두부기계 제조공장 소유와 100% 국산콩 사용, 수제 밀키트 메뉴 등으로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사업 아이템 제공
두부 전문 브랜드 '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가 소자본 1인 창업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여주며 성공 가능한 유망 아이템을 제시하고 있다.
창업 시장은 다양한 아이템과 브랜드로 활기를 띠지만, 실제로 성공적인 창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본사의 경쟁력과 아이템의 시장성, 제조공장 소유와 같은 사전 조사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점에서 '두만사'는 본사에서 제작 공급해준 두부기계로 매장 내에서 100% 국산콩과 천연 간수로 만든 두부를 팔고, 직접 만든 두부와 추가 투자비용 없이 간편하게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밀키트 , 순두부찌개 메뉴도 팔며 창업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두만사'는 은퇴 후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 2막에서 재취업보다 창업으로 화려한 부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정적인 수익과 지속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제공한다. 주재료인 국산 콩도 년간 5백톤 확보로 품질 좋은 연천콩을 안정된 가격으로 가맹점에게 공급해 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연천 농협으로부터 연천콩 안정적인 수요를 인정받아 감사패도 받았다.
대표 노정욱은 '건강한 원료와 창의적인 메뉴 개발로 고객들에게 만족을 드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두만사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및 컨설팅, 매장 인테리어 지원 등을 통해 창업 초기부터 성공적인 경영을 돕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와 상담 신청은 두만사의 공식 홈페이지 나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두만사는 앞으로도 건강한 원료를 사용한 다양한 두부 요리를 통해 외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