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지텍아이엔씨

사진2-이어프리 OPEN 이어폰(사진제공-엠지텍아이엔씨)
사진2-이어프리 OPEN 이어폰(사진제공-엠지텍아이엔씨)

 

많은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보면서 이어폰 사용도 일상화되었다. 이어폰의 장시간 사용은 청력이나 귀 질환과 연결되어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또한 이어폰 사용은 주변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해 각종 사고 위험에 노출된다.

이어폰 선택이 중요한 이유다. (주)엠지텍아이엔씨(대표 권오탁)의 ‘이어프리 오픈’ 이어폰은 헬스케어 공기 전도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기존 이어폰의 문제점을 개선했다. 쉽게 떨어지지 않고 장시간 사용해도 편안하다.

이어프리 오픈은 귀를 막지 않는 공기전도 방식이다. 인이어 이어폰을 장시간 사용하면 음압 영향을 받는다. 또 운동을 하면 땀이 차서 고막과 귀안 위생에 좋지 않다. 청각이 떨어지고 염증 및 이명 증상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이어프리 오픈은 오픈 설계로 사고 위험을 줄여준다. 비와 땀에 문제가 없는 생활방수 IPX 등급을 받았다. 국내 유일의 공기 제어 홀 방식으로 오픈 이어폰 특유의 음질 감소를 방지해 낮은 음까지 잘 전달된다.

10그램의 초경량 무게로 착용감도 편하다. 세계 최초로 충격 방지 특허 패브릭 케이스 구조인 것도 강점이다. 2024 대한민국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 기술혁신 음향기기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한 권오탁 대표는 “통화용 이어폰을 착용하고 업무를 보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면서 “귀 건강을 고려하면서 음질을 높이고 사고 위험까지 줄이는 이어폰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사진1-이어프리 OPEN 이어폰(사진제공-엠지텍아이엔씨)
사진1-이어프리 OPEN 이어폰(사진제공-엠지텍아이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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