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드마겔(주)/아토오겔

토이 버블 클렌저-사진제공(아토오겔)
토이 버블 클렌저-사진제공(아토오겔)

유아 버블클렌저 중 일부 제품이 장시간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pH가 매우 낮거나 높을 경우 피부에 자극을 줄 우려가 있다.

또한 다양한 색상 및 거품을 만들기 위해 첨가된 색이나 향이 피부에 자극을 주고 어린이 행동과 주의집중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인공색소가 들어간 제품보다는 자연유래 추출물로 색소를 구현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닥터드마겔(주)/아토오겔(대표 김도형)의 버블클렌저는 이런 문제점을 없애고 가격 경쟁력도 우수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기 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ATO OGEL)'은 동물 권리를 위한 세계적인 단체 미국 PETA의 크루얼티프리 인증을 받은 제품만 판매한다.

PETA 인증은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에게서 추출하지 않은 원료로 제품을 만들며 회사의 어떠한 제품에도 동물 유래 성분을 넣지 않아야 획득할 수 있다.

아토오겔의 베스트셀러는 베이비라인인 △아기 수딩젤 △아기바디로션 △아기고보습크림 △신생아 바스앤샴푸 등이 있다. 네이버 평점 상위를 언제나 차지하고 고객들의 자발적인 바이럴을 이끌 정도로 사랑받고 있다. 수십 번의 샘플 연구를 진행하며 오랜 시간을 투자해 안전하다.

2024 대한민국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 유아화장품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김도형 대표는 “소비자에게 제품에 대한 안정성과 신뢰를 주는 신생아 화장품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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