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주) ‘아침란’신제품 출시

아침㈜-아침란(제품혁신부문)
멸균 포장으로 1년 이상 보존... 아침 출근길이 든든
 

 

아침(주)(대표 문경덕, achim.co.kr)는 혹시나 계란의 텁텁한 맛을 싫어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아침란’은 무수분 공법을 이용한 찜 방식으로 조리해 흰자는 더욱 쫄깃하게 노른자는 특유의 비린 맛을 없애고 고소한 맛을 배로 살렸다. 더욱이 껍질을 한번에 벗길 수 있어 맛있는 계란을 더욱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낱알 씩 꼼꼼히 멸균 포장해 위생적이며, HACCP 인증을 받은 안전하고 깨끗한 시설에서 생산된다. 실온에서 12개월 이상 보존이 가능해 유통기한이 짧았던 구운란과 훈제란 등 가공계란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멸균포장을 통해 보존제 및 첨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니 어린아이, 임산부 등 온가족이 즐기기에 안성맞춤 건강식이 아닐 수 없다.

한편, 실온에서의 넉넉한 유통기한은 편의점 등 취급 점포에도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실온에서 오랜 시간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재고 판매가 가능하고, 진열대의 품귀 현상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아침(주)는 “고압증기 무수분의 아침란 출시를 위해 수년간 공들여 연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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