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부대찌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가맹점주 만족도와 재계약 의향 높아…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우수성 입증

 

대한상공회의소가 시행한 2023년 프랜차이즈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맹점주 2명 중 1명(47%)은 '개인 자영업자가 아닌 프랜차이즈 가맹점이어서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극복하는 데 더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이는 프랜차이즈의 브랜드 인지도와 가맹본부의 상품 개발, 광고·판촉, 운영관리 지원 등이 큰 도움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가맹점 만족도가 높은 명랑부대찌개의 경우, 맛으로 승부하는 20년 전통 포장전문 소자본, 소점포 모델을 운영하며 불황에도 강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초보 1인 창업자도 가능하며, 조리 비조리 선택 가능한 다양한 메뉴로 상권과 사계절 커버가 가능하다. 이익률은 최대 42%에 이르며, 이는 동종업계 최고 수준이다. 3인분에 만원 포장 배달 부대찌개 전문점의 컨셉은 최고의 경쟁력이다.

가맹점주들은 명랑부대찌개의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해 점포운용 용이성(63.8점), 영업지역 보호(63.4점), 가맹본부 마케팅(61.4점) 등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명랑부대찌개 대표 김민찬은 "가맹점주들의 높은 만족도와 재계약 의향은 우리의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잘 작동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랑부대찌개는 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자세한 정보를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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