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비용 부담 줄이고, 상권과 투자규모에 따른 선택의 폭 넓혀

 

'두부만드는사람들'(대표 노정욱)이 3가지 형태의 창업 모델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은 상권과 투자규모, 상황에 맞는 창업 형태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해당 브랜드는 ▲20평대의 홀 중심의 요식업 타입 ▲12평대의 포장, 배달 타입 ▲10평대의 단순 테이크아웃까지 3가지 형태를 마련, 창업 경험과 이력으로 두부 요리 밥집, 순두부찌개 배달 및 포장, 단순 테이크아웃 형태를 선택하여 가성비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최근에는 자체적으로 냉동두부로 만든 두부샌드위치, 두부와플로 콩물라테, 커피류까지 취급 할 수 있어 다양성과 판매 메뉴의 확장성으로 기존 주택상권은 기본이고 상업지역까지도 오픈이 가능해졌다.

두만사 관계자는 "창업 전 상권 분석은 물론이고 담당직원의 전반적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신 메뉴 개발 시 반응을 충분히 살핀 뒤 일괄 판매가 아닌 선택적 판매를 통하여 지점의 리스크는 줄이고 운영의 안정성은 확보했다"고 전했다.

또한 "초기 자금을 낮춰주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가맹비, 교육비 DC하는 혜택을 한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아울러 로열티 면제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두부만드는사람들'은 두부를 주재료로 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두부기계 자체 제작과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과 경험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두부 전문 프랜차이즈 '두만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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