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두부 요리로 외식 시장 선도하는 '두만사', 창업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으로 떠오르다

건강한 두부 요리를 선보이며 외식 시장을 선도하는 '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 대표 노정욱)이 마진율 42%를 돌파하며 초보창업자들에게 최고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경기 광주 오포점, 부산 동삼점을 오픈한 두만사는 두부요리와 포장 판매를 같이 하는 콜라보 창업 형태로 오픈과 함께 매출 대박을 기록하며 건강한 두부 요리에 대한 수요층의 확대를 증명했다.

두만사는 건강한 원료를 사용한 다양한 두부 요리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창업 형태가 다양해 많은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포장 판매 방식과 단순조리 형태의 음식점 창업 형태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홀 중심의 대표 메뉴로는 부드러운 순두부와 함께 다양한 반찬과 밥을 제공하는 순두부 정식, 두부로 만든 두부스테이크 등이 있다.

대표 노정욱은 "건강한 원료와 창의적인 메뉴 개발로 고객들에게 만족을 드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또한, 두만사는 창업 이벤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창업 초기부터 성공적인 경영을 돕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와 상담 신청은 두만사의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두만사는 앞으로도 건강한 원료를 사용한 다양한 두부 요리를 통해 외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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