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업 가능한 명랑부대찌개, 재방문율 70% 이상 기록…최단 시간 내 100호점 오픈

명랑부대찌개(대표 김민찬)가 창업 성공률 70%를 돌파하며 최단 시간 내에 100호점을 오픈 후 추가로 진전첨오픈을 이어갔다. 이는 기존 점주들의 높은 만족도와 재방문율이 높아, 신규 창업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어낸 결과이다.

명랑부대찌개는 1인 창업을 지원하며, 저렴한 창업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는 점이 많은 창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동종업계에서 최고의 마진을 자랑하며, 조리와 비조리 상권에 따라 점주의 요청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계절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 구성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배달 앱 평점은 무려 5.0으로 매우 높다. 이러한 고객 만족도는 재방문율 70% 이상으로 이어지며, 순이익 공개와 함께 창업자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다.

명랑부대찌개는 창업자들을 위해 3일 동안 교육을 지원하며, 오픈 지원 2일까지 제공한다. 이런 지원 체계로 인해 현재 2호점을 준비 중인 점주들도 다수 있다.

명랑부대찌개 대표 김민찬은 '고객과 점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과 점주님들께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명랑부대찌개는 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자세한 정보를 홈페이지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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