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트미 육아코칭센터 김영미 대표

[한국미디어뉴스통신=김승현 기자] 신생아기부터 어린아기는 심신(心身)의 발육이라는 큰 특징을 갖고 있어 몸과 마음의 성장을 장애하는 요인을 없애 주고, 순조로운 성장을 촉진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부모의 열의가 지나쳐서 어린아이에 대해 과보호적이거나 지나친 욕심으로 육아 노이로제가 되어서도 곤란하다.

경기도 의왕 위치한 ‘맘트미 육아코칭센터(김영미 대표)’에서는 초보 엄마들에게 육아를 더욱 편하고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육아코칭 교육을 해주며 출산부터 육아까지 산모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아기의 1년 성장 설계서부터 아기의 울음의 원인과 아기의 안는법, 트림시키는 법, 젖병 물리는 법 등 육아에 필요한 올바른 정보로 우리아기에 맞는 육아법를 유튜브, 인스타그램, 방문코칭으로 초보엄마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는 김영미 대표는 “시대가 변화 하면서 온라인 상에 무분별하게 많은 정보가 산모나 아기에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맘트미’에서는 우리아기에게 맞는 정확한 육아 정보를 넘어 최신 육아 트렌드까지 제공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기들이 좀 더 좋은 의식 수준의 환경에서 양육될 수 있도록 꾸준히 산모들과 소통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 외에도 육아코칭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김영미 대표는 맘트미 FEEDS육아코칭 전문가과정, 맘트미 산모 신생아 건강 컨설턴트 교육 과정  등의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는 ‘MomTMI 맘트미 육아코칭센터’을 오픈하고 맘트미 AI 육아코칭 플랫폼도 개발했으며 육아코칭 전문가 민간자격증 등록 심사 중에 있다. 이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연결되면 민간자격증 취득이 필요한 부분이다. 맘트미 AI 육아코칭 플랫폼은 출산율, 모유수유율 감소로 설자리을 잃은 기존 전문가들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육아 현장의 전문성 강화로 이어지고 육아 상담을 원하는 수요자와 직접 연결되어 조직적인 cs 대응 체계가 마련된다. 초보엄마들에게는 올바른 정보 제공과 아기의 마음을 읽는 교감으로 통찰력 있는 육아가 이뤄지며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육아를 어렵지 않게 도와줄 수 있다. 이는 아기의 현재 일령, 출생 시 체중, 현재 체중을 바탕으로 현재 체중 성장 평가, 수유량 계산을 하고 지역 내 주변의 육아 코칭 전문가와 매칭이 된다. 이미 육아교육 사례분석 및 연구를 위한 우리 아기 수유, 수면 연구소 섭립를 완료 하였으며 아기의 구강구조에 맞는 젖병 꼭지 추천 기술 특허, AI 육아코칭 플랫폼 특허 출원도 완료하였다.

35년간 조산사로 몸담은 경험과 20년간 모유육아상담실을 직접 운영하며 쌓은 연륜이 더해져 산모와 아기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김영미 대표는 SMC 유방이론 전문가 과정 수료, 국제 인증 모유수유 상담가(IBCLC) 자격 취득, 한국 오케타니(통곡) 유방관리 아카데미 1기 수료하고 미소맘 산후조리원 원장, 맘스누리 모유육아 상담실/아카데미 대표, 맘코칭교육센터 강사를 역임하였다. 

출산 가정을 위한 간호사 파견 서비스 국책 사업과 전국 470개 산후 조리원 내 전문성 강화를 위한 MLC 교육 프로그램을 전국확대와 맘트미 어플을 통해 정확한 전문 정보 제공과 전문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만들어 갈 예정인 ‘맘트미 육아코칭센터 김영미 대표 “출산률이 저하되는 힘든 시간일수록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 진정으로 고객인 산모들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또 국가 차원에서 산모들이 쉽게 올바르게 아기를 키울 수 있게 각 지역마다 전문인들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산모가 지치지 않고 육아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출산율도 올라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와 아기와의 교감이다. 우리들의 부모님들이 그러했듯이 엄마의 희생이 필요한 부분이며 모성애가 발휘되어야 한다”라고 했다.

아직 육아에 힘들어 하는 초보엄마들은 유튜브 채널 ‘맘트미’와 맘트미 육아코칭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올바른 정보와 교육상담 및 육아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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