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구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영화다.
문태주 기자
oneplece1@kmunews.co.kr
최동구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