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김승현 기자] 얼마 전 YNews에서 진행하는 ‘2023 대한민국 의정 대상’에서 성북구에서 6선에 당선되며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성북구의회 임태근 의원 대상을 수상했다. YNews 행사는 대한민국 지방자치제의 발전성을 널리 알리는데 그 목적을 두고 글로벌 경쟁체제 현실에서 국가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지방의원 중 우수한 정책과 리더십을 통하여 가치창출을 달성하는 예지방의원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방자치제 발전의 틀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의 발전 성장의 축으로 자리매김할 그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임태근 의원
임태근 의원

50여 년 동안 성북구에 살면서 지방자치와 대의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며 변화와 발전의 산 증인이라 할 수 있는 임태근 의원은 살기 좋은 성북구, 나아가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에 반평생을 헌신해 왔다. 임태근 의원은 “그동안 성북구의회가 목표로 했던 ‘현장중심 의회, 공부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성북구 곳곳을 누비며 구민 여러분과 소통하고, 성북구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 연구에 매진하였습니다. 교육, 복지, 안전, 소통, 문화, 건설 등 이들 중에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분야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치는 부분을 꼽으라고 한다면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주민들의 삶의 질 문제와 직결되는 안전입니다.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구민에게 봉사하겠다는 포부를 재차 강조하며 평소 낮은 자세로 주민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임태근 의장은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와 복리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재건축, 재개발 등 지역에 산적한 숙원사업에 집중해온 임태근 의원은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구민의 고충을 직접 듣고 의정에 반영하는 등, 성북구 지속발전의 백년대계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숙원과제로 삼고 있는 주민센터를 건립 추진하였으며 오래전부터 저출산·고령화를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그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임태근 의원은은 성북구가 출산 축하금 및 아동수당 지원, 임신준비 프로그램,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아동·청소년 자립지원 강화 등의 결혼·임신·출산대책을 오래전부터 실시해 온 중심에 있다. 임태근 의장은 지역 주민들과 더 돈독한 유대관계와 지역 현안 중에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들을 한번 더 살펴보고 미진한 부분을 개선할 계획이다. 임태근 의원은 “그동안 성북구 구민을 대변하고 심부름꾼을 자처하며 열심히 달려왔다. 지난 의정활동을 경험삼아 믿고 지지해 주신 구민들을 만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역할을 다할 것이며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고민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임태근 의원은 그동안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2016년 '민주평통 의장 표창, '지방 의정 봉사상', 2020년 대한민국 헌정회가 주최한 '제 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과 ‘2021년 자랑스러운혁신한국인&파워브랜드 대상’ ‘2021 대한민국 의정 대상(주최.주관 YNews)’ ‘2022 대한민국 의정 대상(주최.주관 YNews)’ 등을 수상했다. 불면불휴의 자세와 거시적인 안목으로 성북구 주민을 위해 묵묵히 앞만 바라보고 갈 것이라는 임태근 의장. 아직도 하고 싶은 일이 많다며 지역발전과 민생현안을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그에게서 희망찬 성북구, 안전한 성북구, 살고 싶은 성북구를 엿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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