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금 입주 붐!

지난 10월 인천시에는 대단지 신축 아파트들이 입주를 시작했는데요. 특히 e편한세상부평그랑힐스는 무려 5050세대의 특대단지입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드릴 두개의 대단지, '검단신도시예미지더시그니스' 1172세대,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 1100세대도 1천세대를 넘는 아파트단지로 많은 분들이 입주중에 있습니다.

여기에 11월 입주를 시작하는 2277세대의 용현자이크레스트 아파트와 1623세대의 부평캐슬&더샵퍼스트, 1115세대의 한화포레나인천구월까지 인천시 신축아파트 입주 붐이 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입주시점이 되면 대부분의 입주자는 그동안 납입해왔던 중도금을 협약된 은행의 아파트매매잔금대출로 전환해야하고 잔금도 준비를 해야하죠. 전세 월세를 계획중인 다주택자 임대사업자 매매사업자도 세입자 보증금을 받아야 중도금/잔금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문제 없이, 부족한 자금 없이 해결이 되면 좋겠지만 일부 입주자분들 중에는 매매잔금 / 입주잔금이 부족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금융플러스에서 인천시 신축아파트매매잔금대출 한도 부족 시 이를 해결할 후순위 조건을 안내드립니다.

입주자금 부족하다면 후순위로

무주택자 LTV

다주택자/임대·매매사업자 LTV

후순위 LTV

투기지역

~50%

~30%

~80%

비규제지역

~70%

~60%

 

우선 협약된 은행에서 아파트입주잔금대출을 실행하는 경우, 현재 적용되는 LTV는 무주택 실수요자인 경우 시세(감정가) 70%, 다주택자 및 주택임대사업자 매매사업자는 60%가 적용됩니다.

신축 아파트는 KB시세가 아닌 감정가를 기준으로 하게 되는데 협약된 모든 은행이 LTV가 동일하게 나오기 때문에 그 중 금리가 낮은 곳을 찾아 이용하면 무리가 없습니다.

차주의 조건에 따라서는 DSR 규제로 인해 다른분들보다 한도가 줄어들 수 있는데, 이렇게 은행에서 아파트 매매 잔금 대출을 최대로 받았음에도 자금이 부족한 경우, 저축은행 대부업 등 금융사의 후순위 상품을 이용하면 시세(감정가)의 LTV 80%까지 추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 후순위도 차주의 신용점수 소득 부채현황 이용한도 등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 여부와 한도 금리가 달라지며, 이 조건은 업체마다 크게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은행 신축아파트입주잔금대출 이용시 보다 더 꼼꼼하게 비교한 후 이용해야 합니다.

후순위 조건 비교는 금융플러스

은행이야 인터넷에서도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고, 아파트단지에 따라서는 사전점검 등 단지 방문 시 상담을 받을 수 있기도 하죠. 하지만 후순위 업체는 개인이 별도로 정보를 찾아 비교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문제는 업체들은 많은데 조건 차이도 크다 보니 바쁜 시간속에서 직접 비교해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때문에 핀다 토스 등 비교 플랫폼처럼 후순위도 중개업체를 이용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금융플러스는 대부업 아파트매매잔금 입주잔금 후순위 조건을 비교 안내해드리는 플랫폼입니다.

디딤돌 보금자리론 적격대출은 물론 일반 은행 보험사 신축아파트매매잔금대출 한도 부족 시,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아 단기 자금이 필요할 시, 이미 거주중인 아파트라면 생활안정자금 및 전세퇴거자금 필요 시에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인천시 신축 아파트 검단신도시예미지더시그니스,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 아파트 입주잔금대출 한도가 부족하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LTV DSR 규제 없는 추가 자금 마련 조건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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